알라딘서재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Falstaff  2025-03-07 04:08  좋아요  l (1)
  • 다음 주 독후감:
    월요일. 미시마 유키오, <사랑의 갈증>
    화요일.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목요일. 이강백, <황색여관>
    금요일. 엘리자베스 보웬, <한낮의 열기>
  • 케이  2025-03-07 11:28  좋아요  l (1)
  • 미시마 유키오 책 평이 너무 궁금합니다. <사랑의 갈증> 한번 읽어 보려고 보관함에 넣어두긴 했거든요. ㅋㅋㅋ 감상문 올려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려요!
  • Falstaff  2025-03-07 16:00  좋아요  l (1)
  • 저도 미시마 책 독후감이 걱정입니다. 벌써 써 놓았는데 그것 참... ㅎㅎㅎ
    뭐 정 안 되면 귀싸대기 한 대 맞는 것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레이스  2025-03-07 08:38  좋아요  l (1)
  • 격정세계 읽고 오향거리는 못읽고 같은 분위기면 못읽겠다 싶었는데,,, 좋긴한데,,, 뭔가,,,
    이건 좀 다른가요?
    사놓은 책이라.
  • Falstaff  2025-03-07 16:01  좋아요  l (1)
  • 에휴, 마찬가지지요 뭐. 저 같은 경우엔 <격정세계>가 훨씬 알아듣기 쉬웠습니다만. ㅎㅎ
  • meesum  2025-03-07 20:12  좋아요  l (1)
  • 세권을 나온 순서대로 읽겠다고 오향거리를 호기롭게 들었다가… 백여 페이지 읽고 덮었다가 다시 읽는데 등장인물들이 헷갈려서 처음부터 다시 읽다가 또 덮었다가… 그러는 중입니다요 ㅠㅠ
  • Falstaff  2025-03-08 06:07  좋아요  l (1)
  • 책 읽으면서 등장인물과 주인공의 관계 정도만 메모해보셔요.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것보다 좀 더 많이 하고는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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