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이국의 언어를 쓰는 작가의 흔적을 찾아
Falstaff 2025/02/21 07:04
댓글 (
3
)
먼댓글 (
0
)
좋아요 (
18
)
닫기
Falstaff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Falstaff
2025-02-21 07:05
좋아요
l
(
0
)
다음 주 독후감:
월요일.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엘레나는 알고 있다>
화요일. 쥴퓌 리바넬리, <마지막 섬>
목요일. 마이클 온다치, <기억의 빛>
금요일. 니콜 클라우스, <위대한 집>
은하수
2025-02-21 16:11
좋아요
l
(
1
)
나보코프 많이 읽으신거 맞네요~~
전 롤리타 한 권 집에 있는데...
안읽혀요...
정말 재미 있는거 맞나요???^^
Falstaff
2025-02-21 16:23
좋아요
l
(
1
)
나보코프는 평생 어떻게 하면 독자의 수명을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작가 같습니다. 심할 때는 막 멀미, 근육떨림 현상을 넘어 위경련, 뇌경색의 위험이 있겠다 싶거든요. 재미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어디가서, 나 이래 봬도 나보코프 읽은 인간이야, 비슷하게 잘난 척하기는 무척 좋습니다. ㅎㅎㅎ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