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stella.K  2024-12-09 11:18  좋아요  l (1)
  • 가끔 그런 책이 있긴하죠. 내내 이거 뭐지? 하다가 어느 날 이런 거였어? 하며 눈이 떠지는 책. 그러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막 읽고싶은 책! 아, 저는 언제 이런 체험을 해 봤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형광등 이라뇨. 당치않으십니다. ㅠ 근데 독서가 일천한 저는 지금 이 책을 읽으면 안 될 것같네요.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Falstaff  2024-12-09 16:19  좋아요  l (1)
  • ㅎㅎㅎ 저 형광등 맞습니다.
    별 님도 언젠가는 옌롄커를 읽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 그레이스  2024-12-09 19:34  좋아요  l (1)
  • 저는 아직 ,,, 옌렌커를 왜 이리 많이 사놨는지... 누군가에게 영업당했겠죠? ㅎㅎ
    찬쉐도 당황스러웠지만 리뷰 쓸 때쯤 끄덕이듯 옌 렌커도 그럴듯 하네요.^^
  • Falstaff  2024-12-10 04:13  좋아요  l (1)
  • 사 놓으셨으면 조만간 읽으시겠지요. ㅎㅎ
    이 양반이 좀 거칠어서 저도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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