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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쓸쓸한 풍소헌(風蕭軒)
어느새 1년도 훌쩍 지났군요.
바람구두  2011/05/04 11:22
  •  2011-05-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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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lla.K  2011-05-04 11:37  좋아요  l (0)
  • 아, 이게 얼마만이십니까?
    그렇지않아도 늘 궁금했는데...
    잘 지내시죠? 아들내미도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죠?
    다시 오신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로군요.
    예전이 그립긴 하죠.ㅠㅠ
  • 비연  2011-05-04 18:07  좋아요  l (0)
  • 서재브리핑에 '바람구두'라고 뜬 글을 정말 일년 만에 보는 거였군요...
    예전이 그립습니다..언제나 사람은 과거를 지향하게 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바람구두님이, 마태님이, 물만두님의 글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올려지던 그 날들이 너무 오래 전 일 같아요. 트위터에서는 계속 뵙고 있지만..이제 티스토리의 블로그에 자주 가겠습니다. 님의 책에 대한 글들...늘 그리웠거든요.
  • 반딧불,,  2011-05-04 19:02  좋아요  l (0)
  • 오랜만입니다. 그나마 리뷰는 열려있었던 듯 한데 말이죠. 바람이 어느새 후텁지근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2011-05-0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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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en  2011-05-05 13:11  좋아요  l (0)
  • 바람구두님의 무게감이 넘치면서도 속이 꽉 찬 리뷰글들을 읽던 때가 그립군요.
    이렇게나마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무해한모리군  2011-05-06 09:50  좋아요  l (0)
  • 바람구두님 바로 얼마전에도 아가는 얼마나 컸을까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자주 나들이 가야겠네요.
  •  2011-05-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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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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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4 11:1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8-14 11:4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8-14 18:3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8-21 10: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8-21 16:10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8-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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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rk182s  2012-12-24 17:00  좋아요  l (0)
  • 바람님,,근간 소식없으시길래..궁금하던차..
    신작책보고 구입했네요.
    신작책 잘보고 있습니다.
    꾼준히 글 써주세요..
    제발 멘붕이 오지않게..
  •  2012-12-31 13:32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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