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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쓸쓸한 풍소헌(風蕭軒)
  •  2009-1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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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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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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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노아  2009-12-08 10:21  좋아요  l (0)
  • 짜안해요~^^
    아, 그런데 캠핑 갈 때 저리 큰 난로도 갖고 다니시나요? 트렁크가 커야겠어요!
  • 바람구두  2009-12-08 10:32  좋아요  l (0)
  • 하하, 저 난로는 캠핑 난로 중에 제일 작은 축에 속해요.
    제 차가 구형 아방이(아반떼)인데 트렁크에 들어가거든요.
    나중에 알라디너들이랑 캠핑 한 번 갈까요? 정말...ㅋㅋㅋ
  • 마노아  2009-12-08 12:19  좋아요  l (0)
  • 오, 아이디어 훈늉해요!! 캠프 파이어 하면서 바람구두님이 시를 읽어주실거죠?
  • 바람구두  2009-12-08 14:21  좋아요  l (0)
  • 아하하하...
    그건 좀 곤란한데요.
    다들 저에게 뿅갈지도 몰라요.
    그런 분위기에서라면 누가해도 마찬가지 효과지만 말이죠. 흐흐
  • 다락방  2009-12-08 14:17  좋아요  l (0)
  • 악악악악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저는 시를 읽어주는 남자에게 유난히 약한데요!!!!!!!!!!!!!!!!!!!!
  • Mephistopheles  2009-12-08 10:24  좋아요  l (0)
  • 등급 높은 야한 영화를 준비 중입니다. 미성년자는 관람불가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paviana  2009-12-08 11:07  좋아요  l (0)
  • 아, 그거 살짜쿵 저에게만 압축해서 ... (꿀꺽) 2

    참 저는요 카푸치노요.ㅎㅎ
  • 바람구두  2009-12-08 10:31  좋아요  l (0)
  • 음, 아직 담배 못 끊은 건 사실인데, 새해부터는 끊으려고 마음 먹고 있는 중이야. 뭐, 위의 사진들은 2008년 나의 캠핑 전성기 사진이라...ㅠ.ㅠ
    그리워, 그리워, 저 시절이...
  •  2009-12-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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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구두  2009-12-08 11:12  좋아요  l (0)
  • 크크, 우리도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말이죠.
    흉 봐줘야 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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