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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의 포근한 서재
천쉐 장편소설 『마천대루』를 읽고  리뷰
[마천대루]  해밀  |  2025-02-04 23:12 
윤고은 장편소설 <불타는 작품>을 읽고  리뷰
[불타는 작품]  해밀  |  2024-04-04 17:25 
그곳에 이르기까지의 불행이 심상치 않았던 만큼 그건 강렬한 실감이었으리라.  페이퍼
해밀  |  2024-04-04 16:37 
양우조,최선화 <제시의 일기> 밑줄들  페이퍼
해밀  |  2024-04-04 16:20 
˝주아, 너에게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 자유가 있단다.˝ - 백수린, 여름의 빌라  페이퍼
해밀  |  2024-04-04 16:18 
그가 그렇게 대답한 것은 ‘문학 읽기‘와 ‘문학 쓰기‘가 다르지 않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페이퍼
해밀  |  2024-04-04 16:15 
어쩌면 내가 행성세계에서 겪은 지난 일들 또한 그럴지도 모르겠다. -문목하, 유령해마  페이퍼
해밀  |  2024-04-04 16:10 
240113 야금야금 구매한 책들 : 위민 토킹 외 6권  페이퍼
해밀  |  2024-04-04 16:05 
구병모 장편소설 파과, 짧은 감상  리뷰
[파과]  해밀  |  2023-10-31 12:20 
이나다 도요시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을 읽고  리뷰
[영화를 빨리 감기로 ..]  해밀  |  2023-08-16 15:30 
읽고 싶은 책과 읽고 있는 책과 읽었으면 하는 책  페이퍼
해밀  |  2023-08-09 12:27 
저는 그 분함과 슬픔 덕분에 오늘까지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페이퍼
해밀  |  2023-08-09 12:05 
이슬아 산문집 『심신 단련』 밑줄들  페이퍼
해밀  |  2023-08-07 16:23 
양귀자 장편소설 『모순』을 읽고  리뷰
[모순]  해밀  |  2023-08-06 13:35 
230802 양귀자의 <모순>을 읽는다.  페이퍼
해밀  |  2023-08-02 17:22 
맞아 그래, 이러려고 열심히 소설책에 코를 박는 거였다.  페이퍼
해밀  |  2023-05-01 12:02 
바냐 아저씨, 우린 살아야 해요. 길고도 긴 낮과 밤들을 끝까지 살아 가요.  페이퍼
해밀  |  2023-05-01 11:59 
삶을 느끼는 방식은 결국 삶을 살아낸 방식일 수밖에 없다.  페이퍼
해밀  |  2023-05-01 11:57 
행복하기 위해 게으름을 피워야 하는 게 아니라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 행복해야 한다.  페이퍼
해밀  |  2023-05-01 11:52 
너무 힘들 때는 가만히 누워서 눈을 감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페이퍼
해밀  |  2023-05-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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