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다락방 서재
  • 무해한모리군  2012-07-04 11:22  좋아요  l (0)
  • 정말 관대하신 별점 ㅎㅎㅎ
    저도 오늘 상반기 독서를 결산해야겠다는 결심만(?) 했어요.
    아 이 페이퍼를 보니 읽고 싶은 책이 잔뜩이네요..
    어느 놈을 골라볼까.

    참, 안녕하세요 TurnLeft님~
  • turnleft  2012-07-04 11:30  좋아요  l (0)
  • 휘모리님 안녕~ 애기 잘 자고 있어요? ㅎㅎ

    상반기 결산 기대할께요~ (부담주기)
  •  2012-07-04 11:2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4 11:2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4 11:3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4 14:3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4 17:2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6 01:5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7-06 09:03  
  • 비밀 댓글입니다.
  • ...  2012-07-04 12:15  좋아요  l (0)
  • 앤 타일러 신작 읽을만 해요? 결제 직전에 Toni Morrison의 Home으로 바꿨버렸 ;;
    <시간의 목소리>는 정말 좋죠? 몇 장 읽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근데 이윤 리, 별볼 일 없을 정도인가요? 전 첫번째 단편의 도시락에서부터 목이 메었는데... ㅜㅜ
  • turnleft  2012-07-04 14:55  좋아요  l (0)
  • 앤 타일러 괜찮아요. 첫 챕터 때문에 저한테 밉보여서 그렇지 상당히 괜찮게 읽었어요.

    이윤 리..는 뭐랄까, 미국 중서부의 작가 캠프를 수료한 단편 작가.. 라는 전형 같은게 아닐까 싶은 스타일이었어요. 레이먼드 카버의 영향력이 지대하게 느껴지지만, 그만한 독창적인 깊이는 느껴지지 않는. 말씀하신 도시락 이나 연시(한글 제목이 맞나요?)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다른 단편들은 계속 시큰둥하게 읽었어요;;
  • 무스탕  2012-07-04 22:50  좋아요  l (0)
  • 많이 뿌듯하게 잡수셨군요 ^^
    전 한창훈의 '나는 여기가 좋다'에 맘이 쏠리네요.

    반가워요~~ :D
  • turnleft  2012-07-06 01:59  좋아요  l (0)
  • 한창훈 책 좋아요. 계속 읽으면 좀 질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은밀히.. ㅋㅋ
  • 마늘빵  2012-07-05 09:21  좋아요  l (0)
  • 전 이제 이렇게 짧게 정리하는 것조차 귀찮아져버린...;
  • 마노아  2012-07-05 17:03  좋아요  l (0)
  • 코맥 매카시의 책의 '말'이 言인 줄 알았는데 馬였군요!
    그렇지만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주춤... 일단 찜만 해봅니다. 찜이 날마다 쌓여서 찜에 깔릴 것 같아요.(>_<)
  • turnleft  2012-07-06 02:01  좋아요  l (0)
  • 그 말이 그 말이 아닌겨? 하는 분, 벌써 여럿입니다 ㅋㅋ

    BookAnd 들어오시면 좀 더 긴 버전 리뷰로 하나씩 볼 수 있어요 s(-_-)z
  • poptrash  2012-07-13 15:26  좋아요  l (0)
  • 뒤늦게 ireaditnow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좋은 어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urnleft  2012-07-14 03:02  좋아요  l (0)
  • 어랏, poptrash 님도 쓰고 계신가요? 흐뭇하면서도 살짝 부끄럽네요.. ^^;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