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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락방  2011-12-28 13:03  좋아요  l (0)
  • 제 책장에 [I Knew You`d be Lovely]가 꽂혀있는게(읽지도 못할거면서!!) 다 턴님 때문이었군요!!!!!
  • turnleft  2011-12-29 03:21  좋아요  l (0)
  • 단편집이니까 부담 없이 한 편씩만 읽어봐도 좋아요.
    [I knew you`d be lovely] 는 살짝 반전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The Laziest Form of Revelation] 하고 [The Thing Itself] 가 마음에 들었어요.
  • 무스탕  2011-12-28 14:18  좋아요  l (0)
  • 게을러 지셔도 괜찮습니다. 옆에서 구박하고 챙겨주셔서 전에처럼 마구 늘어지진 못하실테니까요ㅎㅎ
    두근두근내인생을 아직 안 읽었는데 턴님까지 별 다섯을 주셨으니 맘을 바꿔야 할까봐요. 게다가 웰컴투동막골과 비교를 해 주시다니.
  • turnleft  2011-12-29 03:24  좋아요  l (0)
  • 다른건 게을러지고 싶어도 못 게을러 지구요, 리뷰 쓰는 건 전혀 상관을 안 해요 ㅋㅋ

    [두근두근..] 은 그냥 술술 읽고 싶은 책이 땡길 때 시작하세요. 영화 고르듯이 ㅎㅎ
  • Arch  2011-12-28 16:09  좋아요  l (0)
  • 아는 책이 네권이나 있어요! 턴님이 소개한 책이랑 저랑 겹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다 읽은 책은 한권 밖에...
  • 다락방  2011-12-28 16:42  좋아요  l (0)
  • 아 아치!! 빵터졌어요. 아는 책.......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겨 ㅠㅠ
  • turnleft  2011-12-29 03:22  좋아요  l (0)
  • 아는 책이 있다는건 아는 여자, 만큼이나 의미심장한 관계죠 ㅋㅋ
  • Arch  2011-12-29 11:23  좋아요  l (0)
  • 생각도 못했는데 다락방이 웃으니까 뭔가 대단한 표현을 한거 같잖아요^^ 잇힝!
  • 레와  2011-12-29 13:31  좋아요  l (0)
  • 알고 있는 책보다 처음 보다는 책 소개가 더 많지만,
    그래도 턴레프트님의 짧은 리뷰 페이퍼 좋아합니다.



    좀, 뜬금없는 고백 댓글?? ㅎㅎ;
  • turnleft  2011-12-30 04:36  좋아요  l (0)
  • 부끄럽사옵니다.. *-_-*
    [어떤 동네] 는 레와님 추천이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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