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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고 쓰는 Syo
  • blanca  2022-06-29 19:27  좋아요  l (1)
  • 아 ㅋㅋㅋㅋ 나 지금 딱 에쎄 앞에 두고 소요님 같은 생각중이었어요 ㅋㅋㅋ 공공장소에서 혼자 미친듯이 웃고 있음요 ㅋㅋㅋ
  • syo  2022-06-30 15:22  좋아요  l (1)
  •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에쎄를 그렇게 좋아하셨어요.
    물론 몽테뉴 말고 KT&G를 ㅎㅎㅎㅎㅎ

    KT&G쪽이 더 지명도가 높겠죠??
  • 반유행열반인  2022-06-29 19:54  좋아요  l (2)
  • 아니…전 수능 철학지문 싫어요 병이랑 쉬운 말 병 걸려서 진지한 글 못 읽는다구요…예쁘고 재미있고 하여간에 syo님 잘하는 감각적인 글을 내놔라! 는 농담이고 할 일 힘내서 하시면서 더운 여름 건강히 무사히 잘 보내세요 ㅎㅎㅎ
  • syo  2022-06-30 15:21  좋아요  l (3)
  • 아니 반님 같은 오구오구 전문가가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이번 글은 확실히 망했나보네요. 으아아아아....
    비 엄청 내리는데 건강이며 안전이며 이래저래 조심하시옵소서.
  • syo  2022-06-30 15:19  좋아요  l (2)
  • 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적립금 있는 거랑 뭐랑 뭐랑 털어서 사버렸어요 ㅎㅎ.

    그레이스님 반갑습니다!
  • 공쟝쟝  2022-07-01 18:21  좋아요  l (1)
  • 내가 아는 에쎄는 담배… 아 그런 에쎄가 있었단 말인가 ㅋㅋㅋㅋ 쇼님 컴백?
  • 얄라알라  2022-07-21 00:12  좋아요  l (0)
  • 정말....잘 쓰시지 않으십니까?

    ˝그 책이 그런책˝ ㅋㅋㅋ ˝떡 줄 사람이시여!˝ ㅋㅋㅋ 간만에 읽어도 역시 syo님 스퇄은 유쾌크리에이티비티!!

    에세3권 표지가 syo님 포스팅에서 더 새로와보입니다. 플친님들 요새 에세가 대세인가봐요^^
  • syo  2022-07-21 22:28  좋아요  l (1)
  • 얄라님 감사합니다ㅎ

    그동안에 뭐랄까, 믿고 읽을 만한 에세가 없었다고 할까요.
    드디어 갖춰놓고 볼 만한 책이 등장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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