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내 서재라고? 유후~
  • 이럴서가  2004-11-08 03:52  좋아요  l (0)
  • 강변까지 살랑살랑 걸어나가 새벽밤 짙었던 심야에 보았어요. 다 보고선 우멍하게 앉아 눈물 그렁그렁 했었어요.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