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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의 서재
  • 건수하  2024-10-07 09:16  좋아요  l (1)
  • 사실 평일 저녁은 저도 부담스럽지만... 일단 신청했어요.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더 어려우실 것 같긴 해요 ㅠㅠ
    별일 없이 가게 되면 후기 남길게요~
  • 잠자냥  2024-10-07 07:11  좋아요  l (1)
  • 전 책 사기는 했어요. 후루룩 훑어봤는데 재미있을 듯
  • 건수하  2024-10-07 09:17  좋아요  l (1)
  • 저도 책은 이미 샀어요. 읽고 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 일단 무사히 갈 수 있을 것인가)
  • 잠자냥  2024-10-07 15:26  좋아요  l (1)
  • 북토크 장소가 마포인 것 같더라고요? 홍대입구?? 그래서 다락방은 안 오겠군 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간다는 소리는 아님 ㅋㅋㅋㅋㅋㅋ(희진쌤 강의는 비슷한 시기에 가면 강연-북토크-팟캐스트 좀 겹치는 이야기가 많은 듯;;;;)
  • 다락방  2024-10-07 15:50  좋아요  l (2)
  • 저 두 분의 조합은 제가 별로 안듣고 싶은 조합일 것 같아서요. 잠자냥 님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저는 저분들과 어느 정도까지는 같이 가지만 어딘가에서 확연히 갈라지기에.. 이 책 저자도 그렇고 정희진 쌤도 팟빵에서 조앤 롤링 욕했잖아요. 저는 조앤 롤링 편입니다. 그래서 안가고 싶어요. ㅎㅎ 소아성애자들과 조앤 롤링 같이 다룬 것도 빡쳐요 ㅎㅎ
  • 건수하  2024-10-07 16:01  좋아요  l (1)
  • 다락방님의 저 한 줄 댓글이 뜻하는 바를 (아래 댓글이 달리기 전에) 제가 대충 이해한 것 같아서 기뻐요.
    누스바움 책 읽으면서도 생각했는데... 누스바움의 글이 너무 ideal 하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도 정말 그럴까? 꾹꾹 눌러담아서 쓰지 않았을까 생각은 합니다)
    저는 역시 자유주의자고 급진까지는 힘든 것 같아요.

    제가 이 링크들을 올릴 때는 저 두 분의 조합을 제가 아주 좋아해서라기보단, 저 두 분이 한 일에 제가 빚진 게 많고 응원하는 입장이라서 올렸어요. 두 분이 편하게 댓글 나눠주셔서 좋아요.
  • 건수하  2024-10-07 16:01  좋아요  l (1)
  • 자냥님/ 맞아요 희진쌤 한 얘기 또 하시는 일이 많더란 ㅎㅎㅎ

    전 며칠 전에 몇 년 전에 있었던 <서평의 언어> 북토크를 들었는데 그것도 새롭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다혜-정희진 조합이라 또 좋았다는.
  • 잠자냥  2024-10-07 16:05  좋아요  l (1)
  • 아아- 그래서 난데없이 제 100자평 <서평의 언어>에 좋아요가 눌러진 것이로군요?!ㅋㅋㅋ
  • 건수하  2024-10-07 16:13  좋아요  l (0)
  • 그렇습니다. 좋아요를 체크하시니 제 생각의 흐름을 꽤나 아실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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