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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의 서재
  • 잠자냥  2023-12-11 11:43  좋아요  l (4)
  • ˝2023년이 3주 남았다.˝

    를 다락방이 싫어합니다.
  • 다락방  2023-12-11 12:09  좋아요  l (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3-12-11 12:10  좋아요  l (3)
  • 아, 저 얼른 <여전히 미쳐있는> 시작해야겠네요. 그런데 아.. 아 모르겠다. 아무튼 이래저래 여러모로 이것저것 다 분발하고 그럽시다. 흠흠.
  • 잠자냥  2023-12-11 12:14  좋아요  l (2)
  • 여미쳐 재밌어. 락방아 내 말 한번 믿어봐~ ㅋㅋㅋ
  • 건수하  2023-12-11 14:20  좋아요  l (1)
  • 여미쳐 재밌어요 ^^ 대신 책도 왕창 사시게 될 수 있습니다 흠흠...
  • 독서괭  2023-12-11 13:09  좋아요  l (1)
  • 두 권이나 겹치는 독서(예정)목록! 저도 열심히 읽을게요. 남은 3주 힘내보아요 수하님^^
  • 거리의화가  2023-12-11 13:26  좋아요  l (1)
  • 저도 어제 12월이 얼마나 남았지 생각하며 읽을 책 정리했습니다. 욕심을 덜어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연말로 갈수록 분명 책 읽기 어려울 것 같아 덜어내고 비워내자 생각했습니다. 여미쳐는 시간 끌며 읽는 것보다 한 번에 읽는게 좋을 것 같아 주말을 노려볼까 싶습니다. 수하님 12월 화이팅!
  • 건수하  2023-12-11 14:22  좋아요  l (1)
  • 화가님 감기는 좀 나아지셨나요?

    전 요즘 시간이 있어도 책을 잘 못 읽고 있어서.. 정말 욕심 안 부리려고요.
    여미쳐가 휙 읽을 수도 있을텐데 꼼꼼히 읽으려고 하면 또 한없이 꼼꼼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자 스타일대로~ ^^
  •  2023-12-11 15:40  
  • 비밀 댓글입니다.
  •  2023-12-11 15:49  
  • 비밀 댓글입니다.
  • 단발머리  2023-12-12 08:59  좋아요  l (1)
  • 제가 선정한 이 페이퍼의 그 문장은......
    네, 아직 같이 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무척 오래 같이 잔 편이라서요. 근데 그게 참 싫어서... 먼저 자라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기는 했습니다만 이제 시험기간인 아들을 두고 먼저 자는 엄마가 되고 보니 오히려 그 시절이, 정확히는 그 시절의 제가 그립기도 하네요.
    3주 화이팅입니다! 아... 시간 왜케 잘 가나요....
  • 건수하  2023-12-13 09:53  좋아요  l (1)
  • 저도 좀 혼자 자고 싶지만... 근데 요즘엔 애아빠보다 애랑 자는게 편한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이 때를 그리워하게 될 지 모르니 같이 자고 싶다고 할 때까지 같이 자 주렵니다 ^^

    올해 특히 시간이 빠른거 같아요 한 해 한 해... 이렇게 되는 걸까요? ^^ 연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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