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스타리의 별다방-☆★☆
  • panda78  2004-12-17 01:26  좋아요  l (0)
  • 움마! 이게 누구여! 이게 누구여! 이제서야 오다니!
  • LAYLA  2004-12-17 01:26  좋아요  l (0)
  • 아 제가 일등하려고 했는데 ㅠ_ㅠ 스카이님 너무 반가워요 잉잉잉
  • starrysky  2004-12-17 01:30  좋아요  l (0)
  • 우왕, 내 사랑 판다님!!!!! >_< 안녕안녕안녕하셨쪄요!!!!!! 너무너무 방가워요!!! 꼬옥~

    그동안 별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셨죠? 부군님도 안녕하시고요??

    우리 패밀리들은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이제 찾아뵙고 차근차근 인사드려야겠지만 굉~장히 혼날 것 같아 쬐끔 무섭기도 합니다. 히히.



    우리 이뿐 LAYLA님!!!!! >_< 시험은 잘 치셨나요? 제가 찹살떡도, 엿도 못 챙겨드려 너무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잘 보셨죠?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세요? 제가 좀더 빨리 돌아왔어야 긴긴 밤을 불사르며 잼나게 놀았을 텐데, 이제 점수가 나왔으니 원서 쓰시느라 바쁘시겠어요.. 계속 힘내세요. 화이팅!! ^^
  • panda78  2004-12-17 01:35  좋아요  l (0)
  • 으음.. 근데 전 뭐, 보내드린 것이 없어서 쬐끔.. 민망스러워요. ;; (아니지, 늦지 않았지! ^^)

    스따리님이 안 계시니.. 야밤 ?밀리도 공중 분해되어버렸셔요. 책임지고 다시 모아 주셔요! ^ㅂ^

    아- 너무너무 기쁘다! 와락! 덥썩-! 꾸아아아악!

  • 미완성  2004-12-17 01:45  좋아요  l (0)
  • 럴수럴수이럴수가..! 별총총님, 살아계셨군요! 살아계셨어요!

    감시인 비스므리끄리한 애들 모두 제게 보내주세요. 멍들고 상한 솨과만 먹여 일주일동안 설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리라..!
  • panda78  2004-12-17 01:48  좋아요  l (0)
  • 오, 사과- 그거 살 빼는데 딱이겠는데- 나도 좀 주오- ^^
  • 미완성  2004-12-17 01:52  좋아요  l (0)
  • 연약한 판다님의 털이 몽창 뽑히도록 고통스러운 설사병을 제 온몸으로 안겨드릴 수는 없사와요 훌쩍~~~
  • panda78  2004-12-17 01:54  좋아요  l (0)
  • 사과- 경계하지 말고 그냥 줘 봐봐. 아무리 판다가 살을 뺀들 어디 사과양의 아성을 위협할만큼 미모로와질까. 이히히- 어쨌든 신난다!

    내일 들어오면 댓글이 쫘라락 달려 있겠지?

    기대하면서 자러갑니다. ^ㅂ^ 와방 신나요- 옴팡 신나요- 만세 만세 대왕만만세!
  • 미완성  2004-12-17 02:03  좋아요  l (0)
  • 제 사과에는 게껍질에만 들어있다는 키토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그것이 비타민 C와 충돌을 일으켜 엄청난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로 변모되고 말았던 거예요. ㅜ_ㅜ 판다님의 엉덩이에 변기자욱이 시퍼렇게 나는 모습을 절대로 볼 수 없사와요 *.*

    근데 별총총님 마지막의 쪼오오오옥!!!!은 대체 어느 부위에 하신 것이어요?

    음...마태님께도 하신 건가요? 음...그러시면 안되는데..음.......;;;;;;;
  • starrysky  2004-12-17 02:12  좋아요  l (0)
  • 헉, 제가 잠시 다른 서재에 문안인사 드리러 다녀온 사이에 판다님과 사과님의 댓글놀이가..;; 두 분, 심심하셨군요.. 저한테 삐삐를 치시지..;;

    판다님, 판다님이 보내준 게 없다니요. 그런 말씀 하시면 제 가슴이 또 찌죠지는 거 아시죠? 크흐흑. 연말도 다가오는데 협박하지 마러요. 떽!

    오늘 밤엔 꼬옥 스타리 꿈을 꿔야 해요~ 그리고, 낼 아침 일찍 일어나 청소도구 들고 별다방으로 집합하는 거 알죠? ^^



    사과님, 사과님, 세상에서 젤 이뿐 우리 사과님. 제가 없는 동안 사과 껍질은 누가 광을 내드렸나요? 아무한테나 함부로 껍질을 맡기면 안 되는 거 알죠? 자, 이제 숙달된 별마담이 돌아왔으니 내일 당장 왁스와 사포를 들고 출동하리닷!! 그리고 가만 보니 벌써 겨울방학이네~ 오호호호~ 무슨 뜻인지 알죠? 이제 집에 맨날 붙어 있을 거죠??

    근데 마태님 쟁탈전은 아직도 진행중? 현재 스코어 승자는 누구? 아, 2달의 세월을 따라잡기란 만만치 않아서.. 훌쩍. 난 소외당할지도 몰라.. 앙앙
  • 꼬마요정  2004-12-17 03:07  좋아요  l (0)
  • 오셨군요~~^^ 별 일 없으셔서 다행이에요~~ 호호.. 연말인사 하려고 준비했는데, 그거 써먹을 수 있겠어요~~^^ 크게 다르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연말 인사 건넬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거에요~~^^* 그보다 커피광인 제게 별다방 커피 한 잔..^^
  • ceylontea  2004-12-17 03:38  좋아요  l (0)
  • 스타리님... 드디어 오신거죠?? 그리고 또 사라지시는 것은 아니죠??

    아~~~ 반가와욤... 흐흐.. ^^

    지금 일어났어요... 지금은 할 일이 많고... 이따 다시 올게요.

    117444

  • starrysky  2004-12-17 03:41  좋아요  l (0)
  • 요정님!! 사랑스러운 꼬마요정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셨지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공백이 길어져서 다들(..은 착각인가?;;) 걱정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코멘트 한번 제대로 남길 짬이 없었네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정말 연말연시에 알라딘 여러분들과 인사도 못 나누고 지나가게 되었다면 무지 속상했을 거예요. 이제 알라딘에 옹기종기 모여서 따땃한 겨울 보내요~ 별다방 커피는 일단 다방 청소가 끝나는 대로 무진장 맛있게 뽑아서 쫘악 돌리겠습니당!! ^-^



    실론티님, 우리 예쁘고 다정하신 실론티님을 못 뵈어서 제가 너무너무 외롭고 쓸쓸했던 거 아시죠? 훌쩍.

    지난번의 컴백 예고가 무색했던 제 행동,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알라딘도 나빠요. 11월 초에 들어왔었는데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아직도 에러가 많이 난다면서요. 이제 제가 때찌때찌할게요. ^^

    근데 이 야밤에 할 일이 많으시다니, 혹시 아직도 야근중이신 거예요? 으아악, 그건 안돼요!! 정말 미모를 해치는 일인데.. ㅠㅠ 빨리 바쁜 일 마치시고 별다방에 차 드시러 오세요~ ^^
  • 어룸  2004-12-17 04:35  좋아요  l (0)
  • 오오오오오오옷!!! (와락~!!) 오셨군요^ㅂ^)//
    기념으로 147447 ㅎㅎㅎ돌아오셔서 너어어어어어무~~ 기쁜것 아시죠?!! 헛...모르신다구요? 에잇, 그래서 어쩌라구요!! (으음...아무도 범접치못할 초절정 유치개그^^;;;;;;;;;;;)

  • starrysky  2004-12-17 04:45  좋아요  l (0)
  • 오호홍, toofool님!!! 저도 와락!!!! (켁켁)

    제가 투풀님 서재에 있는 동안 다녀가셨군요~ 주무시는 줄 알고 살금살금 들어갔었는데 에이, 깨어 계신 줄 알았으면 방부제 방에 가서 밤참이라도 얻어먹고 올 걸.. ^^

    저야말로 투풀님의 멋진 서재에 다시 들르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쁜 거 아시죠? 꼭 아셔야만 해요!! 정말X1000 반가워요~ >_<
  • 비발~*  2004-12-17 06:40  좋아요  l (0)
  • 뭡니까, 따리님. 지켜준다해놓고 지킴을 당하다니요!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면서 몸으로는 와락! ^0^
  • 조선인  2004-12-17 06:45  좋아요  l (0)
  • 꺄아아아아 그동안 목말랐다구요. 얼른 쌍화차(헉, 내가 이런 걸 먹은 적 있나? 하여간) 한 잔 줘요!!!
  • 물만두  2004-12-17 07:41  좋아요  l (0)
  • 앗 그러셨군요. 전 이사가신 줄 알았습니다. 반가워요^^
  • 반딧불,,  2004-12-17 08:13  좋아요  l (0)
  • 흥!!삐짐><

    오매불망 이렇게 길게 기다리게 하고..흥!!(다시 돌아와 준 것만도 넘 넘 감사해요.

    어흑...보고시포서 눈이 짓물른 거 알라몰라^^)
1/4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