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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의 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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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치유
2007-05-18 01:04
지현맘님의 서재에 축하댓글 보며 신나서 달려왔어요.. 그런데 여전히 텅빈 서재네요.. 반가운 맘에 한걸음에 달려와서 발자국만 성큼 성큼 남기고 갑니다.. 아참..님이 절 기억하실까요?? 모른다고하셔도 좋아요..제가 님을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ceylontea
2006-12-22 21:28
일이 무지 바빠주시네요.. --;;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올해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타리님.. 조카 말고.. 전 스타리님이 결혼해서 예쁜 아가 낳았으면 더 좋겠는데.. 흐흐.... ^^ 전 내년 5월 중순이 예정일입니다.. 저도 내년 봄이 기다려져요.. 지현이처럼 예쁜 아가가 태어나면 좋겠어요.. ^^
ceylontea
2006-10-05 10:17
추석엔 음음.. 조카랑 보내시나요?? 조카가 외가에 가있는 동안은 못보시나요?? 오늘은 동그란 보름달이 뜨겠지요?? 전 지난 주에 사놓은 송편 쪄서 먹고 출근했어요. ^^ 맛난 음식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새벽별을보며
2006-10-04 19:12
오랜만에 방명록에 콩콩 (이 아니라 쿵쿵) 발도장 찍고 가요. 언제 한 번 다시 뭉칩시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와요. 마이 달링 (이러다 판다님께 혼날텐데...) 스따리님~~~.
예은맘
2006-08-30 10:49
스타리님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제 서재를 즐겨찾기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일까... 궁금했어요~ 무척 고맙잖아요.그분들이... 부족한 저의 생각을 공감하고, 격려해주는 응원부대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고마운 분들중에 '스타리'님께서 계셨군요. 스타리님의 서재를 가보니, 기독교와, 육아에만 치우쳐있는 저의 관심분야보다 훨씬더 넓고, 재미난 글들로 가득차있던데요~ 도리어, 제가 스타리님의 서재를 열심히 들락날락^^ 거려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통해서, 스타리님뿐만 아니라, 여러분께 걱정끼쳐드렸던것... 정말 죄송하구요... 지금은... 이번일을 통해서, 메피스토님처럼 저와 견해는 다르지만, 정말 좋으신분을 알게되어서 좋고 ... 또한 이렇게 스타리님을 알게 되어서도~ 넘 좋네여~ 스타리님...의 나이와 성별~을 알수 있을까여? 저는 33세이구여, 3살 그리고 1살짜리 딸래미, 아들래미 둔 엄마이구요, 인문계고등학교에서 머리큰 머슴애, 가시내들과 좌충우돌하고 있는 영어샘입니다. 앞으로 스타리님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네여~ 아이 둘있는 직장맘이라 자주 못들어와도~ 제 상황을 이해하시고~ 부디 내치지 말아주셔요~ 스타리님 서재 즐겨찾기고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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