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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라퓨타
  • 바람돌이  2008-10-14 23:28  좋아요  l (0)
  • 오랫만에 오셨는데 그간 뭔가 일들이 많으셨던듯...
    뭐라 말씀드리기는 힘드네요. 그냥 힘내세요.
  •  2008-10-15 00:04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10-15 09:23  
  • 비밀 댓글입니다.
  • 가랑비  2008-10-15 11:21  좋아요  l (0)
  • 바람돌이님, 고맙습니다. 저는 제가 보낸 시간에 자꾸 어떤 의미를 부여하려는 부질없는 습관이 있어서요. 그냥 놓아버릴 줄을 모르나 봐요. 흘려보낼 줄을 모르나 봐요.
    10-15 00:04 속닥님, 앗, 제가 1년 반 전에도 이랬나요? 이런... 보고 싶어요.
    라주미힌님도 보고 싶어요. 정말루.
    10-15 09:23 속닥님, 하핫, 부지런해져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하, 하지만 자기 전에 30분 빠르게 걷기라니... 으윽.
  • 울보  2008-10-15 15:24  좋아요  l (0)
  • 오랜만에 뵈어요,
    벼리꼬리님,,
    잘 지내셨군요
    저도 요즘 많이 힘든시기를 보냇는데 만나서 술마실 친구가 없네요,,제가 술을 못해서 ㅎㅎ
  • 가랑비  2008-10-15 15:38  좋아요  l (0)
  • 울보님, 오랜만이에요. 다정하고 맘 약한 우리 울보님은 힘든 시간을 어떻게 버티실까...
  • 가랑비  2008-11-03 10:38  좋아요  l (0)
  • 행복나침반님, 고마워요. 이제는 덧입고 더 커진 모습보다는 버리고 더 가벼운 모습이 되고 싶어요.
  • 가랑비  2008-11-05 10:31  좋아요  l (0)
  • 새벽별님 고마워요. 아, 사는 게 다 그런가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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