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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라퓨타
바로 옆에서 수다 떠는 듯한 매끄러운 구어체 번역. 다아시를 가두고 있었던 오만한 틀에 균열을 낸 건 엘리자베스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오해와 편견의 거센 물살을 헤치며 용감하게 다가간 건 다아시 씨다.  100자평
[오만과 편견]  가랑비  |  2012-08-19 18:03 
업무상 읽은 책  리스트
[쌀밥 전쟁]  가랑비  |  2011-07-12 10:28 
여정의 인가에서  페이퍼
가랑비  |  2009-05-25 15:47 
다 헤아리지 못하겠지만...  페이퍼
가랑비  |  2009-05-24 23:02 
이름 바꿉니다  페이퍼
가랑비  |  2009-05-15 12:32 
참 아름다운 당신  페이퍼
가랑비  |  2009-01-02 19:33 
언제나 패배하기에 가치 있는_패배자의 회고록  페이퍼
가랑비  |  2008-10-15 15:33 
뭐라고 해야 할까요  페이퍼
가랑비  |  2008-10-14 23:23 
나를 아프게 한 정육점  리뷰
[경찰서여, 안녕]  가랑비  |  2008-03-15 19:58 
금기는 많은 경우 무지의 소산일 터_카트린 M의 성생활  페이퍼
가랑비  |  2008-03-10 22:43 
다른 꿈이 필요하다_아내가 결혼했다  페이퍼
가랑비  |  2008-03-10 21:42 
새벽별을 보며님,  페이퍼
가랑비  |  2008-01-14 20:50 
사람을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게_허삼관 매혈기  페이퍼
가랑비  |  2008-01-01 01:06 
공례의 목소리는 없어_왕룽일가, 우묵배미의 사랑  페이퍼
가랑비  |  2008-01-01 00:25 
고래에게 국적을 물으랴  리뷰
[지구 끝의 사람들]  가랑비  |  2007-12-29 22:17 
누가 지도 좀 만들어주었으면_지구 끝의 사람들  페이퍼
가랑비  |  2007-12-29 22:15 
이른바 보편적 지식이란  리뷰
[오래된 미래]  가랑비  |  2007-12-29 20:59 
두말할 것 없이 좋은 책에 얽힌 안 좋은 이야기_오래된 미래  페이퍼
가랑비  |  2007-12-29 20:56 
이를테면_하얀 가면의 제국  페이퍼
가랑비  |  2007-12-29 16:28 
30년의 차이_[침니스의 비밀]과 [죽음을 향한 발자국]  페이퍼
가랑비  |  2007-12-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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