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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6-10-27 10:21  좋아요  l (2)
  • 인간은 진실한 사랑을 하면서 더 나아지고 영민해지는 법이다. 겨울이면 그녀는 내게 말한다. “봄이 되어 우리가 함께 정원에 난 길로 산책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봄이 되면 이렇게 말한다. “너와 함께 있으면 지루해” -p.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 터졌네.
  • 건수하  2026-10-27 10:29  좋아요  l (1)
  • 뭐 뭐죠.... 발저 이런 스타일인가요... =ㅁ= (안 읽어봄)
  • 잠자냥  2026-10-27 10:38  좋아요  l (2)
  • 보통 대부분은 침울&우울했는데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좀 위트있고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아 진짜 저 문장은... 너무 웃겨서 푸핫했다능...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이라면 매우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락방  2026-10-27 14:46  좋아요  l (2)
  • 아, 그 뭐지.. 상뻬씨 였나? 거기에도 비슷한 구절 나와요. 사랑에 처음 빠지기 시작할 때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라고 하는데, 사랑이 식었을 때에도 ˝너 때문에 미치겠어!!˝ 라고 한다고. 그거 보고 와 대단한 통찰이다 했었는데, 발저씨도 아셨네요..

    저 서재브리핑에서 ‘사무실에서‘란 제목만 보고, 잠자냥 님이 페이퍼 쓰셨다고 생각했어요. 페이퍼 제목인줄 ㅋ
  • 잠자냥  2026-10-27 15:21  좋아요  l (1)
  • 사무실에서.. 열일.. 아니고 찬일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lstaff  2026-10-27 19:07  좋아요  l (1)
  • 그려, 이렇게 낚시도 좀 하시고, 그래야 자냥 님 같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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