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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6-10-11 23:39  좋아요  l (1)
  • 당신은 말하곤 했다. “욕망이 두 배면 사랑이고 사랑이 두 배면 광기야.” 광기가 두 배면 결혼이지 내가 덧붙였다.
  • 다락방  2026-10-12 00:45  좋아요  l (0)
  • ㅋㅋ 저도 이거 안좋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하하핫
  • 건수하  2026-10-12 11:28  좋아요  l (1)
  • 그 남편이랑은 헤어졌다고 해서 전 그런 줄 알았네요 ^^;;;
  • 잠자냥  2026-10-12 12:43  좋아요  l (2)
  • 네 이혼하기는 합니다.... 근데 막 환멸 느끼면서 그런 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이 작품은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이나 <집착> 같은 면이 좀 있더라고요)
  • 페넬로페  2026-10-12 10:16  좋아요  l (1)
  • 제목부터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ㅎㅎ
    남편의 아름다움이라~~
    작가라 그런가봅니다.
  • 잠자냥  2026-10-12 12:44  좋아요  l (2)
  • ㅋㅋㅋㅋㅋㅋ 제가 바로 그 제목 때문에 지금까지 이 작품을 안 읽었던 것입니다!
    전 남편 대신 연인의 아름다움이라 생각하고 읽었어요. 그랬더니 읽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 독서괭  2026-10-12 11:49  좋아요  l (1)
  • 지금 캐나다 와있는데 서점에서 앤 카슨 책 좀 찾아보자!! 하고 들어갔으나 중고서점이라 그런지 진열된 걸 못찾았어요. 미국이고 캐나다고 책값은 느무나 비쌉니다~ 한국이 최고여~
  • 잠자냥  2026-10-12 12:46  좋아요  l (1)
  • 한국은 무려 밀리의서재에서 앤 카슨 3종 읽을 수 있습니다..
    <빨강의 자서전> <레드 닥>> <남편의 아름다움>
    저도 그래서 빨랑 읽은 것이라능.
  • 건수하  2026-10-12 13:49  좋아요  l (2)
  • 예스24 북클럽에도 있고, 리디셀렉트에도 있다고 합니다 :)
  • 잠자냥  2026-10-12 14:35  좋아요  l (1)
  • 괭/ 미쿡 간 김에 캐나다로 가보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캐나다라고! 정신차려 잠자냥! 연휴 끝 출근이라 이러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독서괭  2026-10-14 06:32  좋아요  l (1)
  • ㅋㅋㅋㅋ 나 캐나다에 있다는데 지금 캐나다 가보라고 한 거예요?! 정신차려!!ㅋㅋㅋ
  • 케이  2026-10-13 14:09  좋아요  l (0)
  • 전 아름다움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것은 착각인 동시에 거짓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정말 아름답게 생긴 남자 차에 타서 그 남자의 얼굴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유모차에 애기 태우고 짐까지 들고 건널목을 건너는 애기 엄마를 보며 혼잣말로 ˝빨리 지나가. 썅년아.˝ 이랬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남자 얼굴이 아름다워 보일까요? 전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면상이 역겨워 보이겠죠.
    당연한 말이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심성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심성도 훌륭 얼굴도 훌륭하면 최고겠지만요.
  • 잠자냥  2026-10-13 14:27  좋아요  l (1)
  •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 님이 들어주신 예가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적인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아무리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사람이라고 해도, 저렴한 표현을 입에 달고 산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안 만날 거 같아요. 뇌가 빻았어도 그럴 거 같고... ㅋㅋ
  • 케이  2026-10-13 14:29  좋아요  l (1)
  • 남편이랑 동일 주제로 얘기하다가 남편이 이러면 어떨 거 같냐고 예를 들어 말해준 건데 이 얘기에 역시 심성이 제일이다로 결론 냈어요.ㅋㅋㅋ 험한 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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