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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6-09-02 12:58  좋아요  l (2)
  • “저는 인간이 꼭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거든요.”

    “... 그런데 정말 내 미래를 알고 나서도 여전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본인의 미래를 예언 기계로 들여다 볼 용기는 없겠죠?”

    ‘알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질서나 법칙을 본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돈을 본다는 것이었을까?
  • 바람돌이  2026-09-02 14:48  좋아요  l (1)
  • 지금 아베 코보 책이 막 쏟아져서 좋아하고 있어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읽었던 모래의 여자 좋았거든요. ^^
  • 잠자냥  2026-09-02 15:03  좋아요  l (0)
  • 아베 코보 작품 신기방기 다 재밌어요. 저는 이제 <밀회>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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