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상의 다락방
  • 그레이스  2026-01-22 10:21  좋아요  l (0)
  • 영화로 보고는 책은 보지 않았어요.
    잔잔한 감동!
    이런 비슷한 스토리가 많아서 자꾸만 스킵하고픈 충동이 들었습니다.
    문장으로 읽으면 좀 다르겠죠?
    제가 여유가 부족한듯 합니다.

  • 잠자냥  2026-01-22 10:32  좋아요  l (1)
  • 넷플릭스에 영화도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영화는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책을 읽은 지금에는 더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책은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는데, 이 내용을 영화로 만들려면 웬만큼 잘 만들지 않으면 참 지루하고... 자칫 숲속의 고독남이 한껏 분위기만 잡는 그런 영화되기 십상이다 싶거든요....)

    사실 책도 100쪽 조금 넘는데 금방 읽히지는 않아요. 문장이나 상징 뭐 이런 것들 때문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야 하는 작품 같습니다.
  • 관찰자  2026-01-22 15:43  좋아요  l (1)
  • 저도 <예수의 아들> 읽기 전에 이것부터 읽었는데. 얇은 볼륨인데도 의외로 진전이 되질 않아서 오래 읽었어요. 읽을 때는 잘 모르겠었는데, 이게 오래 지났는데도 어떤 장면들이 머리 속에 영상으로 남아 있네요. 잠자냥님 말처럼 이미지화를 시킬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진짜 ‘숲속의 고독남‘이 누가 되야 하는지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혼자 계속 상상해 보게 됩니다요.
  • 잠자냥  2026-01-22 15:54  좋아요  l (0)
  • 데니스 존슨은 <예수의 아들>도 그렇지만 쉽사리 쭉쭉 읽히는 작가는 아닌 것 같아요.
    같은 단편 작가인데도 클레어 키건은 쭉쭉 읽히거든요... 음.

    *스포일러
    (그 늑대 소녀는 진짜 딸일까요...?)
    전 머릿속으로 그냥... 음 다니엘 데이 루이스 같은 분위기의 배우 상상했어요.
  • 관찰자  2026-01-23 11:50  좋아요  l (1)
  • 잠자냥님 이야기 듣고 네이버에 이미지를 검색해보았는데, 딱 맞춤 맞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 아. 공유를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ㅠㅠ 근데, 진짜 소름인건, 저도 읽으면서 ‘저게 진짜 딸이 맞아?‘ 이러면서 읽었는데.....소~~름.
  • 잠자냥  2026-01-23 11:55  좋아요  l (0)
  •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으로 했을 때.... ㅋㅋㅋㅋ (폰 기준) 셋째 줄에 나오는 흑백 단발머리&수염 사진 아닙니까?! ㅋㅋㅋㅋ
  • 관찰자  2026-01-23 16:15  좋아요  l (1)
  • 아니 진짜.

    저는 컴퓨터로 검색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잠자냥님이 폰 기준이라고 하길래,
    다시 폰으로 검색을 해봤단 말이에요.

    근데
    셋째 줄 에 나오는 흑백 단발머리가

    제가 공유하고 싶었던 그 사진이란말이죠.

    아,
    나 미쳐버려. 진짜.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