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고독하게 달리기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리뷰
[에브리맨]
관찰자 | 2025-04-21 16:10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될수 없다
리뷰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
관찰자 | 2025-04-15 13:43
::모두가 하는 그것, 나도 한번 해볼까
페이퍼
관찰자 | 2025-04-10 15:07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는 말이 진정으로 뜻하는 바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와 무엇을 생각하는가에 대해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이다.
100자평
[이것은 물이다]
관찰자 | 2025-04-03 15:48
::세상이 나만 몰카하는 건가
페이퍼
관찰자 | 2025-04-01 17:27
10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으면서, 10년 동안 세상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 착잡하다. 물론 나쁜 의미로.
100자평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관찰자 | 2025-03-31 12:43
한 사람을 사랑한 이후로 남은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은 어떤것일까. 그건 그 사람으로 인한 결과일까 아니면 나의 안에서부터 발아된 것일까. 얼핏 보면 사랑이야기 같지만 한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시대적 ..
100자평
[슬픈 짐승 (무선)]
관찰자 | 2025-03-31 09:58
10대때,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하던 나는 서태지가 나온다는 이유로 환경콘서트 <내일은 늦으리>를 봤다가 며칠을 악몽에 시달렸다. 20대때, <기후정의>라는 책을 읽고 또 같은 이유로 악몽에 시달렸다..
100자평
[내 안에 기후 괴물이 ..]
관찰자 | 2025-03-24 10:01
늘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비판의 끈을 놓지 않아야 더 나쁜 선택을 피할 수 있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최악의 선택만이라도 피해가야지. 그리고 제발 잘못을 했으면 그냥 인..
100자평
[오염된 정의]
관찰자 | 2025-03-24 09:59
::응, 그런것으로도 할 수 있어
리뷰
[헬프 1]
관찰자 | 2025-03-24 09:45
::대체 세상이 어쩌려고
페이퍼
관찰자 | 2025-03-18 15:23
폭력에 가담하지 않거나 폭력을 방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격적‘인 비폭력의 실천이 필요한 때다. <사람, 장소, 환대>와 이어지는 면이 있어 즐겁지만 개인적인 상황때문이 그저 즐거울 수만은 없는 독..
100자평
[비폭력의 힘]
관찰자 | 2025-03-04 10:29
::모두가 혼란스러운 때
페이퍼
관찰자 | 2025-03-04 10:23
아... 정말 지난한 여자의 인생사여. 결국 삶은 울고 실망하고 환멸하고 분노하면서, 다시 말해 사랑하면서 지나가는 것인가. 바쁘게.ㅜㅜ 예전에 읽었을 때랑은 달리 이순일에게 감정이입 당해서, 나는 너무 그냥 ..
100자평
[연년세세]
관찰자 | 2025-03-04 09:41
::다음부터는 안주를 꼭 먹자
페이퍼
관찰자 | 2025-02-24 11:12
‘잘 젊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잘 늙어야 할‘ 이유가 없다. 나이는 그냥 누구나 똑같이 들어가는 것이니, 어떻게 뭘 잘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하던것을, 좋아하던 것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그냥 탄..
100자평
[우리, 나이 드는 존재]
관찰자 | 2025-02-24 09:22
<인권의발명>을 구매해두고, 밀리의 서재에 이 책이 있어서 한번 빠르게 읽어보았다. 역사는 거대한 사건들의 집합이 아니라 매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의 총합이라는 사실을 잊기 쉬운데, 다시 한번 오늘의 ..
100자평
[린 헌트의 인문학 문..]
관찰자 | 2025-02-24 09:19
주석까지 꼼꼼히 읽느라 시간이 좀 오래걸렸지만, 내가 인권과 범죄와 처벌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베카리아와 린 헌트와 푸코의 책을 구매했다. 남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또 나만..
100자평
[사람, 장소, 환대]
관찰자 | 2025-02-24 09:16
계층의 사다리의 꼭대기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는 확성기처럼 울려 퍼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말을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믿기 쉽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모두 옳지는 않다. 대중이 ..
100자평
[집단 착각]
관찰자 | 2025-02-20 11:27
::회전 책꽂이를 샀다 2
페이퍼
관찰자 | 2025-02-12 17:25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