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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가담하지 않거나 폭력을 방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격적‘인 비폭력의 실천이 필요한 때다. <사람, 장소, 환대>와 이어지는 면이 있어 즐겁지만 개인적인 상황때문이 그저 즐거울 수만은 없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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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의 힘]
관찰자 | 2025-03-04 10:29
::모두가 혼란스러운 때
페이퍼
관찰자 | 2025-03-04 10:23
아... 정말 지난한 여자의 인생사여. 결국 삶은 울고 실망하고 환멸하고 분노하면서, 다시 말해 사랑하면서 지나가는 것인가. 바쁘게.ㅜㅜ 예전에 읽었을 때랑은 달리 이순일에게 감정이입 당해서, 나는 너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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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세세]
관찰자 | 2025-03-04 09:41
::다음부터는 안주를 꼭 먹자
페이퍼
관찰자 | 2025-02-24 11:12
‘잘 젊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잘 늙어야 할‘ 이유가 없다. 나이는 그냥 누구나 똑같이 들어가는 것이니, 어떻게 뭘 잘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하던것을, 좋아하던 것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그냥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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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 드는 존재]
관찰자 | 2025-02-24 09:22
<인권의발명>을 구매해두고, 밀리의 서재에 이 책이 있어서 한번 빠르게 읽어보았다. 역사는 거대한 사건들의 집합이 아니라 매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의 총합이라는 사실을 잊기 쉬운데, 다시 한번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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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헌트의 인문학 문..]
관찰자 | 2025-02-24 09:19
주석까지 꼼꼼히 읽느라 시간이 좀 오래걸렸지만, 내가 인권과 범죄와 처벌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베카리아와 린 헌트와 푸코의 책을 구매했다. 남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또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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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소, 환대]
관찰자 | 2025-02-24 09:16
계층의 사다리의 꼭대기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는 확성기처럼 울려 퍼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말을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믿기 쉽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모두 옳지는 않다. 대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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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착각]
관찰자 | 2025-02-20 11:27
::회전 책꽂이를 샀다 2
페이퍼
관찰자 | 2025-02-12 17:25
::회전 책꽂이를 샀다
페이퍼
관찰자 | 2025-02-10 16:52
익숙한 배경이 아니고(상상 속의 고지이므로), 익숙한 상황이 아니어서(고지에 가볼 일이 없으므로) 눈 앞에 그려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 눈앞에 고지가 나타났다. 한번 읽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이제 그 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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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인의 사막]
관찰자 | 2025-02-10 16:42
각 주인공들이 서로 랩을 하듯이 자기 자신의 캐릭터를 열띄게 표현해주는 소설 실로 오랜만이다. 한번 쌍따옴표를 열면 다시는 닫히지 않을 것처럼 계속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실로 아찔. 그러나 읽다 보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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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너가의 남매들]
관찰자 | 2025-02-10 16:35
원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가올 예상 시나리오를 펼쳐보이며, 이제 변화와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들어야할 사람들이 듣지 않겠지. 하아.
100자평
[압축 소멸 사회]
관찰자 | 2025-02-10 13:21
::어쩔 수 없이 쓰는 리뷰
리뷰
[피츠제럴드 단편선 1]
관찰자 | 2025-02-06 15:11
사실, 내가 리뷰를 쓰지않고 100자평을 쓰기 시작한 것은, 읽은 책에 대한 부담없는 커맨트를 남겨보자는 의도였는데. 사실 책 한권을 100자로 줄이는 게 더 힘든 일이었다.
100자평
[추락]
관찰자 | 2025-02-03 13:06
이승우의 <소설가의 귓속말>을 읽다가 그 속에서 엔도 슈사쿠를 만났다. 좋다. 띄엄띄엄 읽어도 정서가 계속 이어진다.
100자평
[엔도 슈사쿠 단편 선..]
관찰자 | 2025-01-22 12:50
도대체가 내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나요. 세계대전 중에 쓰인 이 에세이가 지금 쓴 것처럼 느껴진다면 세상이 잘못인가요, 츠바이크님이 선지자인가요.. 진짜 평이한 언어로, 별거 아닌 듯 쓰여진 이 에세이가 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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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관찰자 | 2025-01-13 17:22
피츠제럴드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말랑한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최근 겪은 이러저러한 일 때문에 마음이 말랑해지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하지만 일단 마음이 준비되면 완전 웰컴 투 피츠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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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이야기]
관찰자 | 2025-01-13 17:20
사랑하는게 죄는 아니잖아 이사람아.하여튼, 사랑 받는 것들은 자기가 잘나서 사랑받는 줄 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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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망다랭 1]
관찰자 | 2025-01-06 17:02
나이지리아에서 맨부커상과 노벨문학상을 탄 작가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그러고 보면 유럽 어느 국가에서 보면 맨부커상도, 노벨문학상도 나온 대한민국은 대체 어디에 있는 나라야? 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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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내가 남자를 죽..]
관찰자 | 2025-0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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