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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2025-03-25 14:0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3-25 14:1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3-25 14:51  
  • 비밀 댓글입니다.
  • 독서괭  2025-04-03 10:15  좋아요  l (1)
  • 아침부터 감성 촉촉하게 만드는 글이다...
    잠자냥님 글 너무 잘쓴다...
    이 책 작가님도 글을 잘 쓰시는군요.
    조제,호랑이,물고기들 옛날에 봤는데 어렴풋하게만 기억이 나네요.
    사랑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세상이 문제라는 말에도 공감!
  • 잠자냥  2025-04-03 10:18  좋아요  l (1)
  • 에엥! ㅋㅋㅋㅋ
    괭의 촉촉함을 저 메마른 산자락에 다 뿌려주고 싶네요! 😹😹😹
  • 그레이스  2025-04-03 10:36  좋아요  l (0)
  • 조제가 씽크대 높은 의자에서 바닥으로 몸을 던지던(뛰어 내리던) 장면이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다시 높여놓은 싱크대가 하나의 상징으로 다가오더군요.
  • 잠자냥  2025-04-03 10:56  좋아요  l (0)
  • 네 그 장면 참 마음 아프죠!
    쿵- 떨어지는 장면...
  • 그레이스  2025-04-03 10:36  좋아요  l (0)
  • 왜 비밀 댓글로 올라갔을까요?
    제가 잘못 눌렀나봅니다 ㅎㅎ
  • 다락방  2025-10-22 19:45  좋아요  l (1)
  • 저 이 리뷰 다시 읽으러 왔어요. 새삼 잠자냥 님 참 글 잘 쓰시는구나 감탄합니다. 원래 알고 있었지만 더요. 저는 아무것도 쓸 수 없었거든요. 저는 차마 입밖으로 낼 수 없지만 저만의 어떤 이유로 별넷을 주면서, 그것 역시 제가 너무 세속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했거든요. 잠자냥 님 별 다섯 주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넷이었네요. 뭐, 별이 크게 중요하겠습니까마는. 이 책 읽고 이런 리뷰 쓰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잠자냥 님.
  • 다락방  2025-10-22 19:45  좋아요  l (2)
  • 저 이 리뷰 다시 읽으러 왔어요. 새삼 잠자냥 님 참 글 잘 쓰시는구나 감탄합니다. 원래 알고 있었지만 더요. 저는 아무것도 쓸 수 없었거든요. 저는 차마 입밖으로 낼 수 없지만 저만의 어떤 이유로 별넷을 주면서, 그것 역시 제가 너무 세속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했거든요. 잠자냥 님 별 다섯 주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넷이었네요. 뭐, 별이 크게 중요하겠습니까마는. 이 책 읽고 이런 리뷰 쓰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잠자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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