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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 2.0
  • Mephistopheles  2007-05-11 11:00  좋아요  l (0)
  • 지금까지 느닷없는 페이퍼를 쓰신 서림님이셨습니다..^^
    바이올린 기대만빵입니다..^^
  • 향기로운  2007-05-11 11:00  좋아요  l (0)
  • 와... 대단하세요. 연주회도 성공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바이올린 꼭 구경시켜주세요^^*
  • 바람돌이  2007-05-11 11:16  좋아요  l (0)
  • 부러워요. 뭔가 다시 열정을 담아 시작하고 싶은게 있다는거요.
    그리고 실제로 시작하는 용기도요. 박수 짝짝짝~~~~
  • 마냐  2007-05-11 11:38  좋아요  l (0)
  • 행복이 듬뿍 묻어나는 지름....이런건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약간 즐거움이 전염되고...ㅎㅎ 글구, 싸모님 속이려는 이땅의 지아비들에게 입막음 대가 요구하며 사는 것도 잼있고..
  • 하이드  2007-05-11 11:40  좋아요  l (0)
  • 느닷없는 지름을 축하드리고, 롯데가 가을에도 야구할... 것 같지요? 불끈
  • moonnight  2007-05-11 11:48  좋아요  l (0)
  • 와, 부럽습니다. 멋져요. 십칠년간 굳지 않은 실력도 부럽구요. ^^
  • 엔리꼬  2007-05-11 15:15  좋아요  l (0)
  • 메피스토님.. 느닷없는 등장이었죠? 요즘 맨날 자주 오니.. 오래간만이라고 말하기도 쑥스러워 그랬답니다. 써보니 이렇게 금방 써지는데, 그새 바쁘단 핑계로 그냥 눈팅만 했네요.. 자주 올께요.
    향기로운님.. 대단한 연주회 아니니깐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요... 바이올린은 오는대로 각 잡고 사진 올리겠습니다.
    바람돌이님.. 저도 갑자기 결정한 것이라.. 저도 놀랍습니다. 그러나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마냐님... 행복이 묻어나길 바라야지요.. 아직도 부인한테 말못했는데, 떨려요.. 흑흑.. 그럼 자기는 대학때 아주 잠시 했던 비올라 다시 한다 그럴까봐 겁도 나고.. 그나저나 옆지기님은 자전거 지름 큰걸로 하셨나요?
    하이드님.. 도쿄에 계신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군요.. 하하 그리고 오늘 잠실 야구장 갑니다. 그것도 돈주고도 못산다는 본부석으로요..화이팅
    울보님.. 님도 열심히 취미생활하시면 되지요. 뭐.. 히히. 멋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 보시면 멋지단 소리 못하실껄요..
    moonnight님.. 십칠년간 굳지 않은 까닭은... 워낙에 실력이 없었기 때문이죠. 핫핫핫.. 제가 생각해보면 야단맞은 기억밖에 없어요.. 흑흑
    조선인님.. 조선인님이야말로 멋지고 훌륭하신데요 뭐...
  • 날개  2007-05-11 17:20  좋아요  l (0)
  • 재주꾼 서림님....! 음악에도 조예가 있으실줄은.........^^ 넘 멋집니다~
  • 하이드  2007-05-11 18:49  좋아요  l (0)
  • 아악! 부러워요!!! 악! 악! 근데, 요즘 그거 돈 주고 볼 수 있다면서요? 외야라도 좋으니깐, 아니, 1루라도 좋으니깐, 잠실가고파요~~~ 저 롯데 잠실온 첫날 갔다가 8대빵으로 지는거 보고 왔잖아요. ㅋㅋ
  • waits  2007-05-12 02:30  좋아요  l (0)
  • 와... 바이올린과 비올라, 함께 하시면 더 멋지겠는데요. ^^
  • 전호인  2007-05-12 12:01  좋아요  l (0)
  • 기대해볼랍니다. 사실 쉽지않은 결정이셨겠지만 바이올린으로 인해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 엔리꼬  2007-05-13 08:55  좋아요  l (0)
  • 날개님.. 제가 뭐 재주꾼도 아니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지 않습니다. 그래도 감사..
    하이드님.. 본부석 두산 경기는 돈주고 살 수 있는데, LG 것은 돈주고 못본다고 그러던데요? 아무튼 본부석 죽음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도쿄 간 김에 이승엽 선수 보고 오시죠?
    나어릴때님.. 아내는 비올라 거의 폼으로만 한답니다. 안그래도 어제 반값으로 고백했더니, "나는..." 그러더이다..
    전호인님.. 맨날 추억만 먹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추억보다는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 생각하렵니다..
  • 털짱  2007-09-24 06:38  좋아요  l (0)
  • 그제 본 "즐거운 인생"이란 영화같아요.^0^ 멋진 분!
  •  2007-10-08 14:4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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