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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서재
  • 망고  2026-05-18 11:06  좋아요  l (2)
  • 두다다다잠자냥
    다다닥가만안둬
     (∩`・ω・)
    _/_ミつ/ ̄ ̄ ̄/
      \/___/
  • 건수하  2026-05-19 16:51  좋아요  l (2)
  • 여기도 가족의 비밀이.... 비밀이 있는 가족이 그렇게 많은 걸까요...

    분노와 절망이라니 ㅠㅠ 스트라우트 소설마저..
  • 망고  2026-05-19 20:17  좋아요  l (2)
  • 여기 나오는 가족의 비밀이 아주 많이 충격적입니다.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말은 못 하겠지만, 주인공이 그 비밀을 알고도 아무말도 못 하는 부분을 많이 생각해 보게 되어요. 저라면 그렇게 못 할 것 같거든요. 다 뒤엎어 버리고 난리를 피웠을 것 같은데... 그 마음이 뭘까, 어떻게 그걸 참아낼까...여러 생각이 들어요.
    스트라우트가 이 책에서 현시대의 미국 정치를 직접적으로 말하며 걱정하고 있는데 참담하고 답답한 느낌이 전해져 와요.
  • 건수하  2026-05-20 14:17  좋아요  l (2)
  • 루시 시리즈는 <내 이름은 루시 바턴>만 읽고 (좋았는데도) 못 읽고 있네요… 언젠간 그 비밀을 접하고 이 글을 다시 보러 올게요 :)

    트럼프 1기때도 그런 내용이 많았는데 지금은 더하겠죠…
  • 단발머리  2026-05-19 22:12  좋아요  l (2)
  • 저는 아직 헨리랑 만나고 있는 중이라서 시작은 못했어요. 망고님 글 읽고나니 더 기대됩니다.
    가끔 아니, 자주 트럼프를 보면 아... 미국사람들 진짜 창피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스트라우트가 얼마나 실망했을지 조금은 알 거 같기도 하구요. 우리는 창피했고 그리고 나중에는 덜 창피해졌는데, 미국 사람들은 계속 창피할 거 같아요. 안타까운 일이에요.
  • 망고  2026-05-19 23:15  좋아요  l (1)
  • 이 책 스트라우트 작품 중에 가장 짧은데 가장 정치적입니다. ˝버지스 형제˝랑은 다르게 비관적이기도 하고요ㅠㅠ
    트럼프를 뽑지 않은 쪽에서는 창피하겠지만 뽑은 쪽에서는 여전히 응원하지 않을까요? 이 책에서도 나라가 갈라져서 이런저런 문제들을 보여주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트럼프를 응원한다고 할까봐 정치 얘기를 안 하는 방향으로 대화가 흐르더라고요. 멀쩡해 보이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 속은 알 수 없다. 이 소설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주제더라고요.
    하아...아니 근데 정말 지금 이꼴을 보고도 지지하는 쪽은 계속 지지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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