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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죽어라
빌린책 1월
시이소오  2018/01/12 09:22
  • 시이소오  2018-01-12 10:44  좋아요  l (2)
  • 캔디다운 댓글이네요. 비연님도 화이팅!이요. 고마워요^^
  • 비연  2018-01-12 13:33  좋아요  l (0)
  • 캔디 ㅋㅋㅋㅋㅋ 아 저 캔디 된건가요. 울지 않는 씩씩한 캔디 ㅎㅎ
  • stella.K  2018-01-12 14:19  좋아요  l (0)
  • 어떤 사정인지는 알 수 없으나 후자는 아닐런지요..ㅠㅋ
  • 오늘도 맑음  2018-01-12 15:40  좋아요  l (1)
  • 책이라도 읽어야 버텨내지요~!! 책은 살기위해 읽는거에요~ 아침에 마시는 커피처럼~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 시이소오  2018-01-12 15:46  좋아요  l (2)
  • 그렇죠? 살기 위해 읽어야죠. 오늘도 맑은 날 감사합니다^^ 맑은 님 ~
  • 블랑코  2018-01-12 16:52  좋아요  l (1)
  • 사정은 모르지만 시이소님 힘내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
  • 시이소오  2018-01-12 17:23  좋아요  l (3)
  • 블랑코님 머나먼 타국에서까지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블랑코님 서재의 달인 되신거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깊이에의강요  2018-01-13 20:01  좋아요  l (1)
  • 언제나 들여다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숨어 들었던 서재처럼
    시이소오님 서재는 온기가 있어서 좋아요.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시이소오  2018-01-13 20:25  좋아요  l (2)
  • 프레베르의 시가 생각나네요. 샤뢰흐 드 마비. 내 삶의 따뜻함. 응원 고마워요. 온기가 있다하시면 나눠드려야죠. 이 온기는 쓰면 쓸수록 더 따뜻해질테니. ^^
  • 꿈꾸는섬  2018-01-15 22:27  좋아요  l (0)
  • 힘든 일 지나고나면 추억으로 남더라구요. 힘내세요. 시이소오님^^
  • 시이소오  2018-01-15 22:34  좋아요  l (2)
  • 꿈꾸는 섬님, 격려의 말씀 감사드려요. 말씀대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서니데이  2018-01-16 03:40  좋아요  l (1)
  •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 올 거예요.
    아침 해 뜨기 전이 춥고 제일 어둡대요. 그러니 좋은 날도 가까이 오고 있을 거예요.
    시이소오님, 겨울 지나 따뜻하고 좋은 날 만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시이소오  2018-01-16 22:14  좋아요  l (3)
  • 서니데이님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엄동설한에 엄살이 심했네요. 이 겨울만 버티면 살아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해뜨기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잖아요? ^^
  •  2018-01-18 00:4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8-01-19 19:2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8-01-20 14:52  
  • 비밀 댓글입니다.
  • 시이소오  2018-01-20 15:14  좋아요  l (2)
  • 열심히 쓰시니 저도 열심히 읽어야죠 영성님도 편안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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