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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만 읽어요~
고전 정통 추리소설 팬들을 위한 웹소설  리뷰
[[세트] 추리소설 속 ..]  블랑코  |  2023-05-08 04:09 
상징이구 뭐구 간에 재미가 없다.  100자평
[제비뽑기]  블랑코  |  2019-12-04 11:17 
읽으면서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 생각이 많이 났다. 재밌음. 번역도 좋았음. 이게 마틴 베너 시리즈 1권인데 2권 나오나요. 제발 번역해줘요.  100자평
[파묻힌 거짓말]  블랑코  |  2019-11-18 07:49 
[오늘의 한문장] 새벽의 방문자들, 유미의 기분 중에서  페이퍼
블랑코  |  2019-09-24 18:51 
[오늘의 한문장] 파인더스 키퍼스 중에서  페이퍼
블랑코  |  2019-09-17 04:23 
황금가지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순서 (+해문판 제목, 시리즈 표시)  페이퍼
블랑코  |  2018-07-17 16:33 
[리뷰 백업] 재밌는 여행기 (2015.08.31)  리뷰
[세상에, 엄마와 인도 ..]  블랑코  |  2018-07-12 19:06 
[리뷰 백업] 균열의 시작 (2015.08)  리뷰
[종이달]  블랑코  |  2018-07-12 19:00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 평들이 별로네. 여자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100자평
[인투 더 워터]  블랑코  |  2018-06-21 05:01 
곁가지들만 쳐냈어도 좀 더 유기적이고 긴장감 있었을 것을... 아이디어 구상 과정에서 나온 걸 작가가 버리기 아까워 다 집어넣은 것 같다. 가짓수는 많은데 딱히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는 뷔페 다녀온 느낌이다. ..  100자평
[나는 혼자 여행 중입..]  블랑코  |  2018-05-29 15:48 
뭐지... 이제 이야기 시작되나 싶은데 갑자기 끝나버린다. 설마 마흔이 그런 나이라는 거 독자들도 느껴보라고 일부러 그런 거? 는 아닐 테고 허탈하다.  100자평
[마흔이 되어버렸는걸]  블랑코  |  2018-05-25 03:39 
번역이 구려도 동서 미스터리 북스를 읽는 이유  리뷰
[어두운 거울 속에]  블랑코  |  2018-05-22 17:46 
동기 없는 살인의 해석  리뷰
[이 집에 사는 내 언니]  블랑코  |  2018-05-02 16:24 
이런 작품을 이제야 만나다니...  리뷰
[흥분]  블랑코  |  2018-04-11 16:46 
이런 걸 일상 치유물이라고 하려나. 잔잔한 이야기인데 뜯어보면 사소한 일상은 아닌 사건들을 겪으며 성격이 다양한 자매 넷이 서로를 아끼고 조화롭게 사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그래도 큰언니 사치와 막내 스즈에..  100자평
[한낮에 뜬 달 : 바닷..]  블랑코  |  2018-02-28 23:38 
괴물 같은 소설. 정말이지 압도적이다.  100자평
[활자 잔혹극]  블랑코  |  2018-02-17 18:49 
문맹과 독서광  페이퍼
블랑코  |  2018-02-15 20:16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  리뷰
[남편]  블랑코  |  2018-02-11 23:58 
여름에 비하면 가을은...  리뷰
[가을의 복수]  블랑코  |  2018-02-09 17:31 
만족스럽다  리뷰
[살육에 이르는 병]  블랑코  |  2018-02-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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