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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사치와 평온과 쾌락
응달에 낀 이끼. 물이 되어 흐를 듯한 습한 기운....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24-12-19 14:23 
난 발견 못했다.훌렁 훌렁하게 넘어가는 책장 외에는…쉽게 쉽게 읽히고 또한,쉽게 쉽게 잊혀졌다.나를 붙잡아둘 무엇도발견하지 못했다.책을 덮는 순간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100자평
[대도시의 사랑법]  깊이에의강요  |  2024-12-19 14:10 
[마이리뷰] 좀비  리뷰
[좀비]  깊이에의강요  |  2020-11-15 19:41 
Made in space. 인류가 달에 내디딘 첫걸...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20-11-11 12:36 
그 시절 나는 저 요괴들 때문에 자주 아팠을까?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20-11-08 22:07 
[마이리뷰] 유혹하는 글쓰기  리뷰
[유혹하는 글쓰기]  깊이에의강요  |  2020-08-30 17:55 
그들 입안의 혀들. 깔끔하게 구석 구석 청소하는 모양새의 책?그들이 싼 똥을 우리가 일단 덮어 보겠다.냄새는 모르겠고~ 베스트 셀러라고???그 순위가 작위적이고 공포스럽다.이걸 읽고 역사에 눈을 떴다는 눈뜬 ..  100자평
[반일 종족주의]  깊이에의강요  |  2019-08-07 22:58 
하~양심도 없다.또 책을 쓴단 말인가?언어의 온도 읽고 어이 없었다.선물로 준 사람에게 실망이 될 정도이런 글도 출판이 되면 나도 작가나 되어 볼까?이런 작가들이 출판계를 갉아먹는다.별0개다.전작은 다 읽지도 ..  100자평
[글의 품격]  깊이에의강요  |  2019-05-12 16:20 
판매부수가 기적적인...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100자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깊이에의강요  |  2019-01-28 12:48 
그 길에서, 내가 사랑했지만 잃어버리고만 그 아...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18-08-11 13:24 
내가 잃어 버린게 무언지 하루 하루 목도한다 불가역...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17-11-22 20:36 
[마이리뷰] 언어의 온도  리뷰
[언어의 온도 (100만부..]  깊이에의강요  |  2017-11-03 19:47 
[마이리뷰] Jeroen van Veen - 비애곡 - 사티: 피아노 작품집 (Slow Music - Satie: Piano Works) (180g)(2LP)  리뷰
[[수입] Jeroen van Ve..]  깊이에의강요  |  2017-07-24 08:44 
절독 6개월. 이제 좀 읽어야겠다. 어딘가 가렵...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17-06-04 21:39 
진격의 거인을 주말내내 몰아보고 간단치 않은 묵직함...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17-06-04 17:56 
떨치고 일어나 접으라 내 비탄의 지도를...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16-12-25 15:14 
하야하라.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16-10-27 18:13 
[마이리뷰] 사랑을 생각하다  리뷰
[사랑을 생각하다]  깊이에의강요  |  2016-10-17 22:16 
심난하다. 신산하고...  페이퍼
깊이에의강요  |  2016-08-29 21:54 
[마이리뷰] 호밀밭의 파수꾼  리뷰
[호밀밭의 파수꾼]  깊이에의강요  |  2016-08-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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