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거리의화가의 서재
  • 책읽는나무  2026-04-29 13:11  좋아요  l (2)
  • 돌담이 하나의 화병 같군요. 돌화병^^
    남편분과 회사 근처 산책길에 만난다는 건 좀 심쿵장면이군요.ㅋㅋㅋ
    같은 직종의 회사를 다니며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때론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겠구요.
    좋은 일이네요.
    남편분 요리도 잘 하시고^^
    <남성 판타지>는 저도 들고 있어요.^^
  • 잠자냥  2026-04-29 13:15  좋아요  l (2)
  • 나무 님 들고 있어요?! 안 무거워요?!!! ㅋ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6-04-29 13:18  좋아요  l (2)
  • 앗. 그래서 매일같이 어깨랑 손목이 아팠구나?ㅜ.ㅜ
    금방 잠자냥 님네 댓글에 <진리의 발견>도 들고 있다고 썼는데…이런!
    또 팔이 너무 아프군요.ㅋㅋㅋㅋ
  • 거리의화가  2026-05-02 20:27  좋아요  l (2)
  • 돌화병이라는 표현 참 멋지네요^^ 회사 근처인데 저렇게 잘 꾸며놨더라구요. 매년 철쭉이 피어날 때마다 저런 풍경을 마주하게 된답니다.
    산책하다가 옆지기를 만났을 때 정말 친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고 기분이 좋아요ㅎㅎ 괜히 놀란 척 하기는 하지만 애정표현이기도 하죠ㅋㅋ
    <남성 판타지>는 두께 보니 후덜덜합니다ㅎㅎㅎ
  • 잠자냥  2026-04-29 13:16  좋아요  l (2)
  • 옆지기 님하고 산책길 만남 재밌어요.
    긴 연휴 책과 옆지기님하고 재미나게 보내세요.
  • 거리의화가  2026-05-02 20:29  좋아요  l (1)
  • 오랜만에 옆지기 이야기 하려니 쑥쓰러웠는데 재밌어해주시니 좋네요. 저도 만났을 때 내심 반갑고 즐거웠거든요. 잠깐이지만 같이 걷다가 헤어지는데 이 또한 추억이 될 풍경이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꽉 차오르는 걸 느꼈어요. 남은 연휴 잠자냥 님도 냥이들과 집사 님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요^^
  • 다락방  2026-04-30 14:21  좋아요  l (2)
  • 초록 나무와 태양의 조화는 언제나 최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옆지기가 최고의 친구라니, 정말 큰 복 받으셨습니다, 거리의화가 님.
    :)
  • 거리의화가  2026-05-02 20:31  좋아요  l (1)
  • 다락방 님은 역시 포인트를 아십니다! 저도 초록나무와 태양의 조합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아주 짙어진 초록이 아닌 4~5월의 연둣빛 잎의 나무와 햇빛의 조화는 찬란함 그 이상이잖아요. 매년 돌아올 때마다 보면서 충만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인생에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게 복이라는데 저는 그런 면에서 행운을 얻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