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리하여 멀리서
  • 망고  2025-02-17 12:52  좋아요  l (0)
  • 저도 할렌 코벤 원작 드라마 몇 편 봤어요 한번 보면 주르륵 연달아 보게 되더라고요ㅋㅋㅋ
    자목련님 남은 2월도 화이팅😄
  • 자목련  2025-02-24 10:08  좋아요  l (1)
  • 이번 주말에도 봤어요. 넷플이 계속 추천을 해요 ㅎㅎ
    2월은 망했다요. 3월을 향해 달려!!
  • 구단씨  2025-02-17 21:38  좋아요  l (0)

  • 맞아요. 책을 읽고 싶지 않은, 책을 읽을 수 없는 마음을 돌려줄 책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도 자꾸만 책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으니까,
    쌓여 있는 책들이 괜히 야속하기만 하고,
    햇살은 따뜻해졌고 여전히 바람은 차갑고, 가을과 봄 그 어디 쯤에서 왔다 갔다 하는 날씨마저 마음에 안 드네요. ^^
  • 자목련  2025-02-24 10:09  좋아요  l (0)
  • 읽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 장바구니를 채우고 결제를 하는 걸까요.
    지금보다 책과 친밀해지는 시간을 기다려요!
  • 여름비  2025-02-24 10:11  좋아요  l (0)
  • 저도 최근에 할란 코벤의 드라마를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봤습니다. 그 다음에 제목만 보고 고른 드라마가 공교롭게도 또 할란 코벤이었습니다. 이렇게 4편 정도를 연달아보고 책이 있는지 찾아보려 했는데, 책은 없나보군요. 이 후에는 영국 드라마를 궂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자목련  2025-02-26 10:16  좋아요  l (0)
  • 여름비 님도 저와 같은 통로로 드라마를 만나셨군요.
    아, 책은 제가 읽은 책이 없고요.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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