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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다
  • 감은빛  2022-04-21 10:44  좋아요  l (1)
  • 마지막에 언급하신 작가의 말이 제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 꿈꾸는섬  2022-04-21 11:34  좋아요  l (0)
  • 감은빛님 오랜만에 반가워요.
    작가의 말이 감은빛님께도 가닿아 이 책이 읽고 싶어지셨다니..
    읽고 어떤 생각하실지 기대돼요.
  • 단발머리  2022-04-21 12:23  좋아요  l (1)
  • 오늘 글도 좋고 작가의 말도 진짜 좋네요.
    전 윤이형 소설 안 읽어봐서 잘 모르지만 ㅠㅠㅠ 은밀히 이어져 모르는 사이에 서로를 돕는다는 말... 너무 근사하네요.

  • 꿈꾸는섬  2022-04-21 21:34  좋아요  l (0)
  • 단발머리님~
    우리도 은밀히 이어져 모르는 사이에 서로를 돕고 있었을 거라고생각해요.
    정말 넘 근사하죠!
  • 수이  2022-04-21 13:00  좋아요  l (1)
  • 저도 윤이형은 이 소설집만 읽어보았지만 단번에 팬 됐어요. 너무 나이브하게 끌고 가는 거 아닌가 이게 가능하겠는가 그런 비판도 있던데 소설 면면 읽는 내내 소중했어요. 언니도 별 다섯개 주셨다! :)
  • 꿈꾸는섬  2022-04-21 21:39  좋아요  l (0)
  • 저도 이 한권으로 팬이 되었어요.
    저는 신선했고, 인물 모두 다르지만 소중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게 우리들 같기도 하구요.
  • 책읽는나무  2022-04-21 20:53  좋아요  l (1)
  • 저도 윤이형 작가님 이 소설책만 읽었는데..저도 비타님처럼 팬이 되었었죠^^
    몇 년 전 작가님 수상하신 후, 절필하셔 안타까웠는데....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계속 써 주셔야 하는 작가님이신데....
    전 <마음 동호회> 의 한 구절이 적힌 독서대가 있거든요. 그래서 독서대를 늘 사용하면서 윤이형 작가를 자주 생각해 보곤 합니다.^^
  • 꿈꾸는섬  2022-04-21 21:42  좋아요  l (1)
  • 절필하셨다니...이런 안타까운 얘기가 어딨어요. 이제 막 팬이 되었는데ㅜㅜ
    다른 글들이라도 찾아봐야겠어요.
    갑자기 윤작가님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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