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섬님! 바람결입니다.
요새 많이 바쁘신것인지, 서재에서 자주 뵙기가 힘드네요.
저도 거의 활동을 안해서 할말은 없지만 .. ^^
처음 서재활동할 때 참 많이 글 보고 가곤 했는데 그 시간이 막 떠오릅니다. 먹을거리 사진도 참 잘 보고말이지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셨음 하고, 여유있게 좋은 글 많이 쓰셨음 좋겠습니다.
새해 방명록 글을 보고 이제 찾는군요. 꿈꾸는 섬님의 방문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작년 제 서재에 꿈꾸는 섬님이 댓글 1위로 통계에 올랐더군요.
금년에도 현수, 현준이 예쁘고 영리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진석이는 금년에 5학년이 되니 이제 외할아버지의 임무는 끝이 될것 같군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 섬님~!
꿈섬님!!
오랜만에 서재에 들립니다.
사진으로만 보니, 여전히 힘들어도 의미있고, 유쾌한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올해엔 좋은 일 많으셨음 합니다. 자주는 못 오더라도. 꿈섬님 서재는 마음에 담아둘게요!!
물론 들어오면 흔적도 남기겠습니다 ㅎ
바라시는 일,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