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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다
방명록
  • 비로그인  2012-05-18 23:51

  • 꿈섬님! 바람결입니다.


    요새 많이 바쁘신것인지, 서재에서 자주 뵙기가 힘드네요.

    저도 거의 활동을 안해서 할말은 없지만 .. ^^


    처음 서재활동할 때 참 많이 글 보고 가곤 했는데 그 시간이 막 떠오릅니다. 먹을거리 사진도 참 잘 보고말이지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셨음 하고, 여유있게 좋은 글 많이 쓰셨음 좋겠습니다.  

  • 水巖  2012-01-10 08:32
  • 새해 방명록 글을 보고 이제 찾는군요. 꿈꾸는 섬님의 방문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작년 제 서재에 꿈꾸는 섬님이 댓글 1위로 통계에 올랐더군요.

    금년에도 현수, 현준이 예쁘고 영리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진석이는 금년에 5학년이 되니 이제 외할아버지의 임무는 끝이 될것 같군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꿈꾸는섬  2012-01-11 11:58   댓글달기
  • 진석군이 어느새 5학년...와, 정말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수암님 서재 댓글 1위군요.ㅎㅎ 영광이에요.^^
    현준이 현수가 잘 자라길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1-02 16:1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1-04 12:13  
  • 비밀 댓글입니다.
  • 비로그인  2012-01-01 23:55
  •  

    꿈섬님!!

     

    오랜만에 서재에 들립니다.

    사진으로만 보니, 여전히 힘들어도 의미있고, 유쾌한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올해엔 좋은 일 많으셨음 합니다. 자주는 못 오더라도. 꿈섬님 서재는 마음에 담아둘게요!!

    물론 들어오면 흔적도 남기겠습니다 ㅎ

  • 꿈꾸는섬  2012-01-04 12:14   댓글달기
  • 바람결님 너무 오랜만이라 댓글이 늦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요새 마음이 뒤숭숭해요.ㅜㅜ 그래도 힘내고 활기차게 화이팅!!!
  • pjy  2012-01-01 16:0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건강하게!!! 새롭고 희망찬 2012년,

    바라시는 일,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꿈꾸는섬  2012-01-04 12:15   댓글달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찾아가 인사 드려야하는데......
    올 해는 좀 더 부지런을 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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