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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다
  • 수이  2022-04-05 15:03  좋아요  l (1)
  • 언니 속상한 일 있으면 친한 친구한테 전화해서 막 이야기해요 그래야 속상한 거 풀려요. 얼추 풀리고 맛있는 거 드시고 맛난 커피 마시고 소설 읽어요 그럼 싸악 풀릴 거에요, 좋아하는 일 하는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요! 과정이니까 넘기면 더 좋은 일 있을 거예요!!
  •  2022-04-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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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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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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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는나무  2022-04-05 17:29  좋아요  l (1)
  • 저 같아도 속 상할 것 같습니다.
    계속 맴돌고, 기분이 풀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소설을 읽으며 마음을 푸시고, 전공서를 찾아 읽고 다시 심호흡 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상황이 원만히 잘 해결되어 더 강한 섬님이 되어 있으시길요^^
  • 꿈꾸는섬  2022-04-05 21:14  좋아요  l (2)
  • 책읽는나무님 감사해요.
    이곳은 여전히 따뜻하네요.
    응원에 힘이 나네요.^^
  • mini74  2022-04-05 21:23  좋아요  l (0)
  • 힘드셨겠어요. 그럼에도 비난하는 듯한 그 엄마의 마음이 불안에서 비롯됨을 아시고 그 불안을 함깨 해줘야겠다니 섬님 참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아마 섬님의 마음, 다음엔 그분도 아실꺼라 믿습니다 ~ 편한 밤 보내세요 ~
  • 꿈꾸는섬  2022-04-05 21:17  좋아요  l (1)
  • 부족한 저를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저도 불안이 높은 사람이라 좀 더 여유있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좀 더 편히 만나야겠어요.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  2022-04-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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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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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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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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