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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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lla.K  2016-07-14 13:42  좋아요  l (0)
  • 아, 리더수님! 잘 지내죠? 넘 오랜만이어요.
    그렇잖아도 쇼코의 미소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제 알라딘에서 저를 위한 책이라나 뭐라나 그러고 나오더라구요.

    날씨가 연일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 readersu  2016-07-14 14:13  좋아요  l (0)
  • 스텔라님, 잘 지내셨어요?
    알라딘엔 책만 사러 오고 서재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낯설..어요^^;;

    <쇼코의 미소>는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매 단편마다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좋았는데 사람마다 공감하는 부분이 다르니까,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추천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제 마음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꼭 읽어보세요.

    스텔라님도, 날씨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요!
  • 무해한모리군  2016-07-14 14:45  좋아요  l (0)
  • 저도 오래쓴 노트북이 박살나고 나서 어떻해도 핸드폰으로 글쓰는 거에 적응을 못해서 수첩에 짤막한 메모만 남기게 되네요. 쇼코의 미소를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벌써 여름이네요. 저는 여름을 좋아해서 요즘 약간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누가누구보다 나으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readersu  2016-07-14 14:58  좋아요  l (0)
  • 잘 지내시죠?
    예전처럼 리뷰, 라는 걸 잘 안 쓰게 되니까, 책을 읽어도 자꾸 잊어버리고..
    그저 책 사진 찍어, 나 이 책 읽었거든..하고 표시만 내고 있어요.
    저도 노트북이 너무 오래되어 한번 열리는데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는 터라
    지금 노트북을 사야 해, 말아야 해? 그러고 있답니다.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자라는 걸 보면 더더 그렇고요.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니,
    누구보다 나을 것도 낮을 것도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readersu  2016-07-14 15:29  좋아요  l (0)
  • 제가 추천...했기 때문이죠??
    아님, 행운바다님도 애정하는 작가님들일까..요??^_^
  • 미망  2016-07-14 15:44  좋아요  l (0)
  • 와우~~~
    추천추천 오백만개!!!!!!!
    사러 갑니다... 추천에 힘입어서 ~~
  • readersu  2016-07-14 16:41  좋아요  l (0)
  • 미망님은
    이미 다 사신 거 압니다..;;
    추천 감솨합니다~~~
  • 클로이  2016-07-14 21:38  좋아요  l (0)
  • 엇! 인스타그램 팔로우해서 잘 보고 있어요~ 여기서 만나뵈니까 더 반갑네요 :)
    저도 추천해주신 쇼코의 미소 주문합니다^^
  • readersu  2016-07-19 09:56  좋아요  l (0)
  • 아앗, 저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도 참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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