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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생.... 이 맛이네~!‘ 이 한 문장이 이 책을 다 말해 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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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미망 | 2023-07-18 11:12
"얼굴과 얼굴을 마주한다는 것, 바로 그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는 것‘"그렇게 우리는 하루를 살아내고, 그 하루들이 모여 일생이 된다" 어느 한 문장 휘리릭 읽어버릴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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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여름이]
미망 | 2023-06-29 19:17
유퀴즈에서 봤었는데, 책이 나왔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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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문장]
미망 | 2021-02-19 14:14
‘밀찰살인‘을 몰입감과 속도감 있게 잘 읽었기에 이 책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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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청궁일기]
미망 | 2020-11-30 15:16
틱소의 그림체, 컬러가 마음에 든다.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이도 꼭꼭 알고 있어야할 배려, 존중 그리고 서로서로 도와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는 협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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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방귀 (양장)]
미망 | 2020-04-27 16:47
학창시절의 풋풋한 사랑과 상처..몽긍몽글 피어나는 추억들로 따뜻해지던 시간이었어요.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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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
미망 | 2017-12-12 15:20
몰락한 가문의 여인들의 가혹한 삶의 모습이라니...오래전 부터 알게 모르게 차별 받아왔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은 후라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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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미망 | 2017-06-28 12:02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을 비롯하여 기성세대 모두 이 책을 읽고 가뭄의 단비처럼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 주었으면 싶다.`어느 누구도 특권을 누리지 않는다`라는 그런 나라 국민이고 싶은 간절함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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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미망 | 2016-07-04 11:49
원작을 읽었기에... 작가님의 시나리오는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 첫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며 읽어보고 싶어요.영화도 감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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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미망 | 2016-01-29 18:37
작가의 여생을 걸고 쓰신 대작을 너무 편안하게 받아 읽는 것 같아 죄스러울 따름입니다.전쟁이나 전술 부분 묘사에서도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흡입력 대단.3권에선 어린 카이사르의 활약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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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관 2]
미망 | 2015-12-11 14:37
서로 다른 시각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두 분의 시선...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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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안정제]
미망 | 2015-11-16 10:57
작은 영웅 메시의 이야기가 책으로 ...고통을 희망으로 그리고 성공을 한 메시의 풀 스토리와 사진들...미리보기 만으로도 군침이 ~군대에 있는 아이가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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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 축구 영웅이 ..]
미망 | 2015-10-08 18:30
`걸어본다` 시리즈의 6번째!!!알타이라니요~생각지도 않았던 지명이라 좀 신비스럽기까지..그곳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합니다.`걸어본다`시리즈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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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유목민 여..]
미망 | 2015-09-23 11:43
`남해금산`의 이성복시인님의 시론집을 읽으며 이가을을 견뎌야할 것 같으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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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이성복 시론집..]
미망 | 2015-09-21 15:36
매일경제신문에서 몇 편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좋아하는 시들만 콕콕 뽑아주신 안쌤의 심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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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꽃말을 읽다]
미망 | 2015-08-04 11:10
한 편 한 편, 소설이 줄어들 때마다 진한 아쉬움이 느껴졌던 책..편안하게 핑퐁게임을 하듯 주거니 받거니하는 이야기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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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팔로 하는 포옹]
미망 | 2015-08-04 09:27
문장력도, 강연도,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중간중간 유머와 재치.글쓰기 강연 2시간이 순식간에 끝나버려 아쉬웠어요.작가님 건필하셔요.. 오래오래 작가님의 새로운 글을 읽고 싶은 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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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의 나는 왜 쓰..]
미망 | 2015-05-19 16:22
신문 연재시 매우 흥미로웠었던 기억이 나요.책으로 나온 `인천상륙작전` 다시 한 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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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륙 작전 세트 ..]
미망 | 2014-12-03 11:04
읽고 쓰고 말하는 사이 일어나는 삶의 기적을 느껴보고파요^^읽기에만 집중하는 마음을 쓰기나 말하기에도 돌려보려는 노력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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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일]
미망 | 2014-11-06 14:29
꿈결에 시를 베다
리뷰
[꿈결에 시를 베다]
미망 | 2014-11-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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