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쁜이네 작은 책방
  • 바람돌이  2014-12-10 16:25  좋아요  l (0)
  • 아 정말 축하드려요.
    쁜이는 정말 알라딘과 같이 자란 아이라는 느낌인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 대학생이라니....
    쁜이도 고생했겠지만 아영엄마님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
  • 아영엄마  2014-12-11 12:25  좋아요  l (0)
  • 바람돌이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만에 불쑥 소식 전했는데도 이리 축하인사 해주러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반갑고 고맙네요..
    딸아이 합격 축하 말씀도 고맙습니다~~.

    애들 키울 때는 잘 모르겠는데 다 키우고 보니 크는 거 정말 금방이네요.
    (저 내년에 또 초등학부모 됩니다~. ^^*)
    우리 아이들만 훌쩍 큰 게 아니고 알라디너님들 자녀들도 그렇겠죠?
    서로의 기억 속에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어느 사이에 중고등학생, 대학생으로..
    이웃 분들 근황 살피려면 한동안 부지런히 마실 다녀야겠어요. (^^)>
  •  2014-12-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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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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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엄마  2014-12-11 12:53  좋아요  l (0)
  • 마립간님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 서재 방문하여 최근 글, 자녀분 영어 교육에 관한 글과 다른 분들 댓글 읽으면서
    큰 아이 핑계로 방치하고 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막내의 교육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때구나 하는 각성을 하고 왔답니다.
  •  2014-12-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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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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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엄마  2014-12-11 13:06  좋아요  l (1)
  • ANDANTE 님, 축하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__)
    최근에 서재를 여셨던데 알라딘 마을에서 좋은 이웃들과 교류하는 즐거움 누리시길 바랍니다~.
  • 아영엄마  2014-12-11 13:13  좋아요  l (0)
  • 휘모리님~ 축하 인사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방금 님 서재 다녀왔는데 -튜브에 앉아 동동 떠 있던 -아기가 벌써 많이 컸네요~. ^^
    부군께도 안부 말씀 전해주셔요~~.
  •  2014-12-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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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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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노아  2014-12-10 21:16  좋아요  l (0)
  •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쁜이도, 아영엄마님도 모두모두 축하해요.^^
  • 아영엄마  2014-12-11 13:21  좋아요  l (0)
  • 마노아님~ 제가 한 고생은 귀에 딱지 앉게 잔소리 한 거랑 한숨 쉰 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입학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  2014-12-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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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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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u  2014-12-10 21:39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수시 합격이 정말 어려운 일이던데...학원도 안다녔다니, 대견한 따님 두셨네요..^^
  • 아영엄마  2014-12-11 13:38  좋아요  l (0)
  • Jinu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시 안되면 대학 입학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질 것이기에 정말 간절하게 합격을 바랬는데
    이리 기쁜 소식을 접하고 아이에게 정말 고맙더라구요.
    본인이 학원 안 다니겠다는 소신을 꺽지는 않았지만 부모 마음에 아쉬움은 좀 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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