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길 위에서
  • rainy  2010-02-09 17:28  좋아요  l (0)
  • 푸핫! 확실한 반응이닷^^
    뭐라도 쓰니 나비의 댓글도 받고 좋으네^^
  • 라로  2010-02-10 09:49  좋아요  l (0)
  • 나두 그래~.ㅎㅎㅎ너가 글 쓰니까 댓글도 달 수 있고!!!!!
    너 담에 만나면 많이 꼬집어 줄거다!!!ㅎㅎㅎㅎ(글 안쓰면,,,)
  • 치니  2010-02-10 11:37  좋아요  l (0)
  • 오오오, 백만년만에 손 풀린 레이니 작가님, 저도 왕기대 ~ 자주 써주삼!
  • 치니  2010-02-10 11:38  좋아요  l (0)
  • 근데 ~ 나도 어제 지각했다, 히히. (언니처럼 앙다물고,는 아니었지만 커피 한 잔 사들고 여유를 좀 부리기는 했지, 엄청 막히더라고)
  • rainy  2010-02-10 14:37  좋아요  l (0)
  • ㅋㅋ 우리가 아무리 제멋에 살아도 작가님은 심했다 언감생심 ^^;;;
    오늘도 비오네. 출근은 잘했재?

    나비 무섭다 ^^
    그 날카롭고 화려한 손톱으로 날 ㅋㅋ 봐주라 봐줘 ^^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