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길 위에서
방명록
  • 라로  2011-12-30 22:47
  • 어떻게 지내는지 늘 궁금해.

    우리가 학창 시절엔 친하게 지내지 않았으면서도

    뒤 늦게 만나 이렇게 애틋하냐??ㅎㅎㅎㅎ

    제발 아프지말고 잘 지내.

    내가 보낸 책은 잘 받았나 모르겠네??

    이미 갖고 있는 거라면 친구에게 주라고 해.ㅎㅎㅎ

    보고싶다. 

  • 라로  2009-11-10 01:54
  • 어떻게 지내?????
    난 몸이 좀 시원찮네~.ㅎㅎㅎㅎ
    잠시 잠수를 타야 할 듯~. 생각나면 연락해줘~.ㅎㅎㅎ
    잘 지내구,,,넘 멀어서 자주 꼬집어 주지 못해 속상함...ㅎㅎ
  • rainy  2009-11-13 12:39   댓글달기
  • 아, 며칠이나 지났네.
    몸이 어떻게 안 좋은지..
    어린 아기 키울려면 멀쩡한날이 더 드물지..
    가족들이랑 친구 생각해서 기운 차리길..
  • 바람구두  2009-08-05 13:40
  • 책이 쌓여있고, 그 위에 작은 호롱불 하나... 

    잔잔한 느낌의 서재로군요. 

    제가 왈왈 짖기는 하지만 반갑다는 인사였답니다. ^^

  • rainy  2009-08-05 14:10   댓글달기
  • 오늘의 운세~
    멀리서 유명한 귀인이 찾아온다? 였었나봐요 ^^
    반갑습니다 ^^
  • 감군  2009-05-09 01:07
  • 책은 다 읽었는데 

    글이 써질지 걱정이예요 ㅎㅎ;;  

    감군입니다 ^^

  • rainy  2009-06-01 03:24   댓글달기
  • ^^ 감군.
    차암 빨리도 답글을 다네요 ^^;;
  • 프레이야  2007-05-03 13:43
  • 그림 따라, 님의 위로 따라 왔어요.^^ 비가 오면 마음이 좀 풀리려나 싶어요. 님의 닉네임자체가 위로가 되네요. 제가, 가만 보면 5월병이 있나 봐요. 작년 5월초에도 심하게 앓았거든요. 몸과 마음 모두 다요. 님, 좋은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님 페이퍼에서 오규원의 <노래> 읽다가 담아가렵니다.^^
  • rainy  2007-05-04 00:00   댓글달기
  • 5월병.. 그러신가봐요.
    전 겨울병이 있는데 , 그게 아주 오래전부터이다보니
    그때가 오면 그냥 아예 즐긴달까요?
    왜,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
    나이가 들면서 좋은 건 그런 것 같아요.
    자기에게 어떤 것이 유독 타격인지, 또 그 타격이 얼마짜린지(^^) 안다는 것.
    알고 당하는 게 좀 낫죠?! ㅋㅋ

    혜경님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그림들을 마음속에 떠올려 보았는데
    이미지로 쓰게 되는 그림들에는 고요함. 이 담긴 것 같아요.
    제가 바라는 어떤 지점.. 그건 좀 멀리있는 고요함.. 이구나 생각합니다.
    그런 기원을 담아 이 시간들을 지내면 좀 낫겠다.. 고 생각해요..

    잘 쉬시고, 잘 드시고,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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