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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 치니  2007-02-16 09:06  좋아요  l (0)
  • 막막하고 고달픈 인생 중의 반짝이는 한 페이지, 내가 꼭 그대에게 선물하리오 !
    (비장함)
  •  2007-02-16 11:23  
  • 비밀 댓글입니다.
  • rainy  2007-02-17 01:37  좋아요  l (0)
  • 치니..
    덥썩 받으리오 ^_^

    예쁜 ** 님..
    맞아요. 종종 문제는 그런 모습이 자신의 눈에 우스꽝스럽게 보인다는 것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의 무안함이라니.. 길을 가다 발을 삐걱 했을 때,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후다닥 자세를 수습하는 그거, 그거처럼요^^ 내가 보기에, 내가 느끼기에 너무 부자연스럽게만 아니라면, 조금씩 연습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적어도 남들의 계산을 읽을 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 이 겨울 마지막 눈이 남아 있다면 아주 아주 살벌한 바람과 함께였으면 좋겠다고.. 바래봅니다.. (너무도 심술궂게^^)
  •  2007-03-28 11:09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03-28 13:17  
  • 비밀 댓글입니다.
  • 홍수맘  2007-03-29 11:09  좋아요  l (0)
  • 오호? 그렇군요. 님의 가족에 입맛에도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라봉이랑 청견은 입가심이랍니다. 옆지기는 갠적으로 청견이 껍질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더 맛있다고 하네요.^ ^. 행복하세요.
  • rainy  2007-03-29 20:42  좋아요  l (0)
  • 정말 그렇게 큰 삼치는 처음 보았어요 ^^
    당분간 밥상이 부실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은 안 느껴도 될 듯 ^^
    그게 귤이 아니라 '청견'이란 과일이었군요. 맛있게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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