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길 위에서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2007년 2월 15일 나무의 요일
rainy 2007/02/15 23:58
댓글 (
7
)
먼댓글 (
0
)
좋아요 (
2
)
닫기
rainy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치니
2007-02-16 09:06
좋아요
l
(
0
)
막막하고 고달픈 인생 중의 반짝이는 한 페이지, 내가 꼭 그대에게 선물하리오 !
(비장함)
2007-02-16 11:23
비밀 댓글입니다.
rainy
2007-02-17 01:37
좋아요
l
(
0
)
치니..
덥썩 받으리오 ^_^
예쁜 ** 님..
맞아요. 종종 문제는 그런 모습이 자신의 눈에 우스꽝스럽게 보인다는 것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의 무안함이라니.. 길을 가다 발을 삐걱 했을 때,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후다닥 자세를 수습하는 그거, 그거처럼요^^ 내가 보기에, 내가 느끼기에 너무 부자연스럽게만 아니라면, 조금씩 연습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적어도 남들의 계산을 읽을 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 이 겨울 마지막 눈이 남아 있다면 아주 아주 살벌한 바람과 함께였으면 좋겠다고.. 바래봅니다.. (너무도 심술궂게^^)
2007-03-28 11:09
비밀 댓글입니다.
2007-03-28 13:17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3-29 11:09
좋아요
l
(
0
)
오호? 그렇군요. 님의 가족에 입맛에도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라봉이랑 청견은 입가심이랍니다. 옆지기는 갠적으로 청견이 껍질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더 맛있다고 하네요.^ ^. 행복하세요.
rainy
2007-03-29 20:42
좋아요
l
(
0
)
정말 그렇게 큰 삼치는 처음 보았어요 ^^
당분간 밥상이 부실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은 안 느껴도 될 듯 ^^
그게 귤이 아니라 '청견'이란 과일이었군요. 맛있게 먹을게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