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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야클  2006-07-13 16:06  좋아요  l (0)
  • 아니 간만에 나타나서 이런 멋진 리뷰를.... ^^
  • 히나  2006-07-13 16:16  좋아요  l (0)
  • 야클님 반가워요 절 잊지 않으셨군요 ㅠㅠ
  • 치니  2006-07-13 17:01  좋아요  l (0)
  • 이야...이 정도 되면 아무리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 별반 큰 감동이 없었어도 또 집어넣고야 말겠는데요. 추천! ^-^
  • urblue  2006-07-13 19:22  좋아요  l (0)
  • 근데 소파랑은 원래 금방 친해지지 않아요? ㅎㅎ
  • sudan  2006-07-13 21:46  좋아요  l (0)
  • 전 집에 소파가 없어서 침대랑 친해졌어요. 근데 왜 행복한 사랑을 하는 방법이 재미 없었을까아? (스노드랍양 반가워요. ^^ )
  • 가시장미  2006-07-13 21:47  좋아요  l (0)
  • 낯선 네이버까지 가는거 힘들었는데 잘됐군요! 으흐흐흐 :) 드랍언니~ 할라당!
  • 히나  2006-07-14 22:50  좋아요  l (0)
  • 치니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책도 안 읽어서 예전에 쓴 거 다시 올려요 -.-;

    블루님. 아 집에 쇼파가 없어서.. 생기면 한번 친해질까봐요 ㅋㅋ

    수단님. 저도 침대와는 떨어지면 죽고 못 사는 각별한 사이예요 반가워요 ^^

    장미님. 리뷰는 언제나 열어두는 걸. 페이퍼는 흠.. 생각해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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