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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구두  2007-09-20 18:35
  • 눈송이님의 아이콘으로 사용하는 영화...
    저 봤는데, 그것도 무척 재미있게 봤거든요.

    어느날(그것도 무려 2005년) 예이츠 시집에 남긴 리뷰 댓글을 읽고
    오늘 생각나서 왔더니 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포스터가 있네요.

    ^^;;; 늦었지만 반가워요.

  • 히나  2007-09-25 03:22   댓글달기
  • 바람구두님 반가워요. 언제 내가 댓글을 남겼지? ^^; 암튼 해피 한가위되세요.
  • 하이드  2006-09-05 18:13
  • 왜 문득 니생각이 났는지는 까먹었다. ( 홍대앞 술집.때문은 아니였다. ^^;) 잘 살아지고 있겠지. 간혹(너무 간혹) 이렇게 리뷰.라도 볼 수 있으니 좋다. 난 아.직.도. 이 공간에서 이렇게 뭉게고 있는데...
  • 히나  2006-09-05 23:53   댓글달기
  • 가끔이라도 내 생각을 하다니 살랑스러운 것. 당신도 여전히 가와이겠지?
    싸이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알라딘만 여력이 안 되서 못 하는 거지
    나도 똑같은 날들이야.. 이제 가을이고 하니 당선금으로 책 좀 읽어야겠다
  • 물만두  2006-09-05 13:50
  • 가끔 오셔서 리뷰만 남기시더니만^^ 축하드려요^^ 잘 계시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히나  2006-09-05 23:55   댓글달기
  • 물만두님 절 잊지 않으셨다니 왠지 돌아온 탕아같은 기분이여요 ㅋㅋ
    잘 지내시죠? 물만두님이야말로 환절기에 조심하시구요
    가끔 들어와서 눈팅하고 간 답니다 히히히-
  • 가시장미  2006-06-11 03:39
  •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죠. :) 예전에 네이버주소 링크해두셨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속닥속닥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으흐흐 조만간 문자라도 날려주삼!
  • 가시장미  2006-05-31 02:22
  • 페이퍼 닫아 두셨네요? 한동안 발길을 끊어서 그것도 몰랐어요.. 언젠가 주고 받았던 문자가 생각나요. 깜짝 놀랬었는데. 정말 반가웠어요! :) 남겨놓았던 장문의 글을 다시 읽어보고, 예전에 주고 받았던 글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아세요? " 요즘 드룹이 맛있던데.. " 으흐흐흐 처음에 제가 언니한테 드룹언니라고 해서.. 언니가 발끈! 하셨던 모습이 떠올랐드래요. 생각해 보니, 참 오래 전 일이네요.. 익숙한 곳이기에. 이 곳에 먼저 글 남깁니다. 조만간 다른 곳에도 안부 남길께요. ^-^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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