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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배반해주어 고맙다  리뷰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ACupOfCoffee  |  2024-04-12 13:20 
책장에 있는 갈레아노의 옛 책들을 다시 꺼내어 읽어본다. 매사에 뜨거웠던 갈레아노도 좋고 이렇게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말년의 갈레아노도 좋다. 지혜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100자평
[오늘의 역사 역사의 ..]  ACupOfCoffee  |  2024-04-12 13:07 
진짜 넘 예쁨…  100자평
[사랑, 편지]  ACupOfCoffee  |  2024-01-28 14:14 
작가의 기억이 나의 기억이 될 때  리뷰
[젊은 남자]  ACupOfCoffee  |  2023-03-03 21:46 
내가 아무리 독한 독자가 되어본들 저쪽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냉혹한 작가가 있다는 것. 이번에도 그 사실을 아프게 깨닫는다.  100자평
[젊은 남자]  ACupOfCoffee  |  2023-03-03 21:38 
나였던 여자아이, 여자아이였던 나  리뷰
[여자아이 기억]  ACupOfCoffee  |  2022-12-12 19:01 
번역이 특히 좋았고, 소녀 대신 여자아이라는 표현을 써주셔서 좋았다.책을 읽고 나면 누군가와 이 책에 대해 간절히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책이다.부디 나의 친구들이 어서 이 책을 읽어주길.  100자평
[여자아이 기억]  ACupOfCoffee  |  2022-12-12 18:53 
본문을 꼭 이렇게 했어야 했나요. 텍스트에 들어간 번역자님과 출판사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본문 디자인... 정말이지 읽기 힘드네요.  100자평
[스타니스와프 렘 선집..]  ACupOfCoffee  |  2022-04-11 12:04 
유익해! 재밌어! 짜릿해! 받자마자 깔깔대면서 읽고 있어요..  100자평
[까면서 보는 해부학 ..]  ACupOfCoffee  |  2020-06-19 23:24 
익숙한 이야기를 조금씩 모은 것 같은데.. 그런데 신기하게도 새롭고 무엇보다도 일단 엄청나게 재미있다..  100자평
[가재가 노래하는 곳]  ACupOfCoffee  |  2019-12-05 10:56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다.  100자평
[남아 있는 나날]  ACupOfCoffee  |  2019-07-18 20:41 
이 책을 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100자평
[한 여자]  ACupOfCoffee  |  2019-07-18 20:41 
토성의 고리로 시작한 제발트. 이민자들로 시작했으면 더 쉬웠을 것 같다.  100자평
[이민자들]  ACupOfCoffee  |  2019-05-10 10:55 
천천히 마음이 내려앉는 것 같은 슬픔.  100자평
[스토너]  ACupOfCoffee  |  2015-12-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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