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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읽기
종교를 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히는 그의 사상, 그의 세계. 젊은 사람들은 사색하고 고뇌할 필요가 있다. 같은 뇌 모양에 같은 뇌 주름 갯수를 가지고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말을 내뱉어야만 미움받지 않는..  100자평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파란자스민  |  2022-04-29 15:42 
식물은 멈춰있지 않는다. 한시도 쉬지않고 생존하고, 성장한다. 내가 식물이었다면, 과연 그들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그들에게 ‘쉬는 시간‘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100자평
[죽고 싶은 내 두 손에..]  파란자스민  |  2022-04-29 15:32 
와닿는 글은 사진을 찍어 두고두고 꺼내어 본다. 사...  페이퍼
파란자스민  |  2016-05-11 22:52 
편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마음에 들어오는 ...  페이퍼
파란자스민  |  2016-04-07 23:37 
어쩌면 어른이 된 지금도 겪고있을지 모르는 성장통. ...  페이퍼
파란자스민  |  2016-04-07 21:48 
소재의 참신함.  100자평
[죽음의 중지]  파란자스민  |  2016-02-29 17:46 
[마이리뷰] 세월의 거품  리뷰
[세월의 거품]  파란자스민  |  2016-02-29 17:42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가 6학년이었던가. 책과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그 당시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멈칫했던) 울렁임을 준 첫 책.  100자평
[꽃들에게 희망을]  파란자스민  |  2016-02-29 17:30 
어릴적 ｀좀머 씨는 왜 이름이 좀머지?｀하는 단순한 호기심에 읽었던..  100자평
[좀머 씨 이야기]  파란자스민  |  2016-02-29 17:25 
어깨 위로 찬바람이 스산히 지나가듯 오싹함을 느낀 소설.  100자평
[검은 집]  파란자스민  |  2016-02-29 17:23 
[마이리뷰] 인간 실격  리뷰
[인간 실격]  파란자스민  |  2016-02-28 17:32 
[마이리뷰] 달에 울다  리뷰
[달에 울다]  파란자스민  |  2016-02-28 17:19 
좀 두껍긴 하지만 술술 읽히는 책.개인적으로는 인물의 심리나 행동에 대한 설득력은 그다지 충분치는 않았다고 생각한다.사건 전개나 재미는 보장!  100자평
[레프트오버]  파란자스민  |  2016-02-28 17:16 
[마이리뷰] 시인 동주  리뷰
[시인 동주]  파란자스민  |  2016-02-28 17:11 
[마이리뷰] 속죄  리뷰
[속죄]  파란자스민  |  2016-02-28 17:07 
[마이리뷰]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리뷰
[색채가 없는 다자키 ..]  파란자스민  |  2016-02-28 17:00 
[마이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란자스민  |  2016-02-28 16:52 
읽는 내내 생각했다.이것은 현실이다.  100자평
[1984]  파란자스민  |  2016-02-28 16:38 
눈먼 자들의 공포, 욕망, 이기심.궁극적으로, 살아남아야만 하는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본능｀이라는 걸 처절하게 보여주는 소설.  100자평
[눈먼 자들의 도시]  파란자스민  |  2016-02-28 16:37 
[마이리뷰] 보통의 존재  리뷰
[보통의 존재]  파란자스민  |  2016-02-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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