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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의 일상으로의 초대
제목없음
플라시보  2011/10/13 01:34
  •  2011-10-13 09:23  
  • 비밀 댓글입니다.
  • 꼬마요정  2011-10-13 09:52  좋아요  l (0)
  • 축하해요 플라시보님~^^
    부럽습니다. 900편이나 되다니.. 대단대단~^^
  • 마립간  2011-10-13 12:55  좋아요  l (0)
  • 어느 곳에 계신든지 행복하세요. 네이버에 가끔 방문하는데, 로그인을 못해 댓글은 못 남깁니다. 멀리서 아무말 없이 응원하는 마립간입니다.^^
  • 穀雨(곡우)  2011-10-13 14:15  좋아요  l (0)
  • 내 이야기가 활자로 바뀐다는 것은 설레임의 순간이겠다 생각듭니다
    플라시보님의 글이 바람처럼 퍼지시기를...^^
  •  2011-10-14 00:5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10-14 08:43  
  • 비밀 댓글입니다.
  • 플라시보  2011-10-17 14:10  좋아요  l (0)
  • 아. 정말이지 다들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이라도 이 곳에서 글을 다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여기서는 보여지는 것 보다는 내가 쓰고 싶은 것을 쓸 수 있었던 유일한 공간이었거든요. 아마 알라디너들이 모두 착한 분들이라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쓰고는 있지만 거기서는 그냥 인간 플라시보라기 보다는 보여지는 인간 플라시보로서의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나의 내밀한 얘기들과 고민과 걱정 우려 등등을 쓸 수 있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믿으며 항상 열심히 쓰겠습니다. 어떤 글이건 뭐가 되었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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