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기억을 위한 송별회]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너와 나의 기억을 위한 송별회

정신이 번쩍 든다. 삼켜 지지 않는 문장들과 눈물과 삶이어서 번쩍, 들고 사랑한다. 100자평

[한 게으른 시인의 이..] 네미nemi | 2021-11-29 20:56

모체와 태아를 연결하는 탯줄처럼, 첫 단편 ‘환생‘과 마지막 단편 ‘물 그림 엄마‘를 잇는 생사의 선들을 두 작품 사이에 놓인 단편들에서 발견하는 뭉클함.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편도 무심히 넘길 수가 없었다. 역.. 100자평

[물 그림 엄마] 네미nemi | 2020-11-04 02:27

누군가 떠나고 남은 이들이 살아가는 시간. 그 시간 속에서 빛나는 것들을 만날 수 있다. 100자평

[환상의 빛] 네미nemi | 2015-12-13 22:25

천천히 새 언어를 배우는 일처럼, 천천히 걷는 일, 사는 일이 갖는 풍경이 꽉 차게 스산한 책. 100자평

[너 없이 걸었다] 네미nemi | 2015-12-13 22:24

우리가 버리거나 스스로 떠났던 말들이 돌아왔을 때 하는 인사 리뷰

[웰컴] 네미nemi | 2009-11-19 22:25

흡인력 있는 스토리 리뷰

[피아노 교사] 네미nemi | 2009-11-13 01:32

내 주변의 마녀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리뷰

[마녀의 한 다스] 네미nemi | 2009-11-09 01:18

아름다운 죄인들은 안녕한가 리뷰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네미nemi | 2009-11-09 01:15

열외인종 잔혹사 리뷰

[열외인종 잔혹사] 네미nemi | 2009-11-04 23:29

오늘을 잡아라, 라는 말도 믿을 수 없지 리뷰

[오늘을 잡아라] 네미nemi | 2009-11-03 21:10

오늘을 잡아라 리뷰

[오늘을 잡아라] 네미nemi | 2009-11-03 20:31

지독하게 평범한, 그래서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리뷰

[에브리맨] 네미nemi | 2009-10-30 00:55

노년은 전투가 아니라 대학살이다 리뷰

[에브리맨] 네미nemi | 2009-10-29 23:50

야심, 재능, 지식과 기회 페이퍼

네미nemi | 2009-10-29 14:36

레인 맨 vs 선샤인 보이 리뷰

[선샤인 보이] 네미nemi | 2009-10-29 14:29

사랑만한 여행이 없긴 하지만 리뷰

[무지개] 네미nemi | 2009-10-29 12:45

누가 누구를 구원해야할까 리뷰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네미nemi | 2009-10-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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