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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추억의 해독제
  • 페크pek0501  2025-11-09 12:58  좋아요  l (1)
  • 노동은 신성한 것. 동시에 타인을 위한 노동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 삶에 만족하고 평화롭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 꼬마요정  2025-11-11 11:11  좋아요  l (1)
  • 네, 정말 자기 삶에 만족하고 평화롭다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노동은 신성한데 점점 그 가치를 잃어가서 안타깝습니다. 대부분의 노동 덕분에 우리 모두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생각하니 더 신성하게 느껴집니다.
  • 희선  2025-11-12 19:49  좋아요  l (1)
  • 토볼트가 섬기는 주인은 좋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인이 좋아야 자기 삶에 만족하고 평화로울 것 같아요 서로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신분 상승을 꿈꾸지 않고 자기 일에 만족하고 사는 것도 괜찮지요 다른 걸 바라는데 잘 안 되면 그건 더 힘들 듯합니다


    희선
  • 꼬마요정  2025-11-13 09:43  좋아요  l (0)
  • 서로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맞아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일할 맛이 나겠죠. 그래도 어느 자리에서든 만족하고 사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할 수 있다면 본인이 제일 행복할 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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