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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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기픈샘
  • 서연사랑  2005-12-02 23:11  좋아요  l (0)
  • 아니, 왜 다들 긴 말씀이 없으십니까? 감탄사만 쓰시기로 약속하셨나요?^^
  • 조선인  2005-12-02 23:40  좋아요  l (0)
  • 어머, 서연사랑님, 모르셨어요? 오호(라)는 지름신 영접의 주문이랍니다.
    오호~
  • 서연사랑  2005-12-02 23:47  좋아요  l (0)
  • 그..그런거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아니, 왜 말을 하다가 마시냐'며 윽박(?)지르고.....
    아이고..=3=3=3
  • 바람돌이  2005-12-03 09:43  좋아요  l (0)
  • 이번에는 박물관 도록을 신경쓰서 만들었다더니... 역시나네요. 저는 일반인용 도록을 지금 눈독들이고 있는데 이것도 어찌나 비싼지... 게다가 지금 이 어린이용 도록을 보니 또 욕심이.... 하여튼 물욕이란.... ^^
  • 세실  2005-12-03 09:49  좋아요  l (0)
  • 호~~ 저도 사서 봐야겠습니다. 추천 꾸욱~
  • 로드무비  2005-12-03 18:53  좋아요  l (0)
  • 포토리뷰감 책이다 생각해놓고 귀찮아서 사진 못 찍었어요.
    서연사랑님이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 nemuko  2005-12-06 14:50  좋아요  l (0)
  • 이 책 사야지 생각만 하다 아직은 저희 아이들한테 이르겠다 싶어 미뤄두었는데 사진 올리신 거 보니 또 탐나요^^
  • 서연사랑  2005-12-06 22:45  좋아요  l (0)
  • 꼭 아가들이 아니어도 nemuko님 보시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서연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보거든요^^
  • 필터  2005-12-11 00:39  좋아요  l (0)
  • 제목인즉슨, "안채와 사랑채에선 귀족들이 흥청" - 다음 페이지의 제목은 "고깃간과 부엌에선 노비들이 휘청"!
    균형잡힌 시각이란 바로 이런 것이겠지요.
    ...저도 눈속에 안두었었는데...덕분에 눈속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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