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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오렌지와 빵칼
  • 청예
  • 11,700원 (10%650)
  • 2026-07-03
  • : 3,505
시술받기 전 오영아는 본인 통제의 달인이라 늘 주변인들의 눈치를 살피는 착한 사람이다.
시술을 받은 오영아는 ‘감정 워치‘?에 드러난 그 문구처럼 뇌에 분비되는 감정과 욕구불만을 바로 입으로 토해낸다. 나는 솔직히 시술 전과 후 반반 섞인 오영아가 나였음 싶긴 하다만 확실히 통쾌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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