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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다락방  2026-08-11 08:12  좋아요  l (1)
  • 저도 이거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어떻게 변하게 되는가, 과연 그 캐릭터는 그의 본질의 것이었던가 하는 생각을 했더랬죠.
  • 책읽는나무  2026-08-11 15:02  좋아요  l (0)
  • 저도 중반부 넘어가니까 재미나게 읽혔습니다.^^
    저는 청소년 소설이라고 해서 당연한 결말을 예상했었는데 다 읽고 나서 깜놀했네요.
    이렇게 결론이 난다고?!
    가족을 지키기위해 죄의 대물림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일까…의아하기도 했는데 어쩌면 누구든 그 상황에 처한다면 비슷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목이 악의 기원이구나! 싶기도 하더군요.
    루미와 다윈이 연결이 되어 그 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면 어떤 전개가 펼쳐질런지? 갖가지 생각에 빠져들게 하더군요.
    작가가 일찍 떠난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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