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나무속 둥지
  • 바람돌이  2026-08-03 23:38  좋아요  l (3)
  • 성해나작가의 기담집이라니 왠지 더 무서울듯요. 전 기담 원래 무서워서 싫어하걸라요. 겁쟁이 바람돌이요. ㅎㅎ 근데 성해나 작가가, 별이 다섯이고 아 고민되네요.
  • 책읽는나무  2026-08-04 12:07  좋아요  l (1)
  • 저도 기담집이라 무섭고 께림칙할 것 같아 쳐다도 안 봤거든요. 근데 성해나 작가가 썼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미스테리물에 입문하여 웬만큼 살인사건에 좀 덤덤해졌고 조예은 작가의 호러물에도 익숙해져 호러물 생각보다 안 무섭네? 간이 좀 커졌다고 생각되어 기담집에도 손을 대보았습니다.(그래도 그 긴키지방 그 일본호러물은 아직도 무서워 완독을 못 했네요.ㅋㅋ)
    ‘어제‘란 파트 부분에 나오는 단편 두 개는 좀 으스스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다른 단편들은 기묘한 느낌은 강하지만 그리 무섭진 않더군요. 기묘한데도 또 생각거리들을 던져주니 이게 기담집의 특징인지? 성해나 작가의 필력인 건지? 아리쏭하여 중국 모옌 기담집과 일본 하루키 작가의 기담집 두 권을 주문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간이 자꾸 커지고 있네요.ㅋㅋㅋ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