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나무속 둥지
  • 바람돌이  2026-03-08 23:20  좋아요  l (3)
  • 이 만화책 저도 참 재밌게 읽었어요. 할머니로서는 정말 흔지 않은 취미를 가지게 되지만 그럼으로써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서로가 담담하게 스며드는 과정이 참 좋았네요. bl은 저도 예전에 좀 봤는데 그 나름의 재미가 있어요. 로맨스다 생각하고 읽으면요. ㅎㅎ 잘 지내시죠. 저에게는 3월이 한 해의 시작이라 새해 심기일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알라딘에 열심히 글 쓰는 것으로요. ㅎㅎ
  • 책읽는나무  2026-03-09 10:33  좋아요  l (2)
  • 만화책을 읽는다는 기분이 들지 않게끔 훅 빠져들어 읽게 되는 만화책인 것 같아요.
    읽으면서 나의 노년은? 하면서 줄곧 읽었던 것 같아요. 나도 늙었어도 만화책 읽는 할머니가 되어야지! 하면서요.ㅋㅋㅋ
    BL은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이계통의 책을 읽고 뭔가를 느낄 수 있을까? 싶더군요. 그래서인지 퀴어소설도 아직 진입을 못한 것 같네요. 여성들의 사랑에는 그래도 좀 관대하긴한데..제가 좀 많이 보수적이네요.ㅋㅋㅋ
    근데 바람돌이 님께서 BL을 읽으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회가 된다면 좀 긍정적으로 한 번 읽어봐야겠군요.ㅋㅋ
    한 해의 시작은 1월이 아니라 어쩌면 3월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들은 모두 3월이나 되어야 다시 태어나게 되잖아요?^^
    암튼 새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는 조금 알라딘 활동은 많이하는 그런 생활 이어지길 바랍니다.ㅋㅋㅋ.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바람돌이  2026-03-09 14:38  좋아요  l (1)
  • 나무님 성향으로 봤을 때 BL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좀 많이 자극적이에요. ㅋㅋ 일반적인 로맨스에는 없는 강렬함이 있지만 워낙 호불호가 강해서리... 그리고 몇 권 보다보면 너무 비슷해서 자연적으로 손을 끊게 됩니다. ㅎㅎ
    올해는 드디어 담임에서 벗어났네요. 사실 이게 업무와 스트레스의 반을 넘는지라 일단 마음이 좀 편안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6-03-09 21:17  좋아요  l (1)
  • 딸들 친구 중 BL 본다는 친구가 종종 있더군요. BL이 재밌나? 그런 생각 좀 해봤어요. 지인의 지인이 약간 그런 풍의 웹툰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담임을 벗어나셨다니 조금은 편하시겠군요?
    제 친구 중 하나가 중학교 교사로 일하는 아이가 있는데 걔도 늘 업무에 치여 스트레스가 많은가 보더라구요. 건강도 많이 나빠져 병가도 내고 입원하고..ㅜ.ㅜ 정말 안쓰럽더라구요.
    암튼 바람돌이 님은 올한해는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셨음 좋겠네요.^^
  •  2026-03-09 20:1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3-09 20:3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3-09 20:5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3-09 21:09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3-10 15:32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3-11 07:46  
  • 비밀 댓글입니다.
  • yamoo  2026-03-11 10:53  좋아요  l (2)
  • 오호~! 이 만화책이 좋단 말이죠?! 저도 구매리스트에 넣어 둡니다!^^
  • 책읽는나무  2026-03-11 16:27  좋아요  l (0)
  • 네. 잔잔하니 저는 괜찮았습니다.
    야무 님께는 어떠실지?^^
    다섯 권짜리구요. 한 번씩 다른 스타일의 만화 읽고 싶을 때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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